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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 가장 잘 아는 현지 전문가가 만드는 우리 가족 맞춤 여행

5.0
13건의 후기

여행하기 좋은 시기

4월 ~ 6월, 9월 ~ 10월

시차

한국보다 8시간 느림 (-8H)

전압

230V

통화

유로 (EUR)

ABOUT ITALY

한 걸음마다 역사, 한 입마다 감동인 나라, 이탈리아

이탈리아하면 흔히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같은 대표 도시를 먼저 떠올리는데, 이탈리아가 진짜 특별한 건 도시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소도시와 시골 풍경입니다. 토스카나의 사이프러스 나무가 줄지어 선 언덕길, 움브리아의 중세 성벽 마을, 풀리아의 트룰리 지붕 마을 같은 곳들이요. 대도시 중심 일정에 이런 곳을 하나씩 끼워 넣으면 같은 일수라도 완전히 다른 이...

노마디앨리

"이탈리아를 처음 오시는 분들이 제일 놀라는 건 '도시마다 음식이 이렇게 다르다고?'라는 거예요. 나폴리 피자, 볼로냐 라구, 로마 까르보나라가 전부 다른 요리인 것처럼, 도시마다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저는 일정을 짤 때 이동 루트보다 '이 도시에서 뭘 먹을 것인가'부터 먼저 잡습니다. 맛이 동선을 이끌면 여행이 자연스러워지거든요."

노마디앨리 · 경력 8년

실제 이탈리아 여행일정을 확인하고 여행의 방향을 찾아보세요.

이 일정들을 기반으로 우리 가족만의 맞춤 여행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시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플래닝이란?

오아세스에선 현지 전문가가 가족 구성, 아이 연령, 취향을 반영해 맞춤 여행 일정을 설계합니다.

플래닝에는 여행일 기준 1일당 1만원의 비용이 있으며, 여행 진행 시 전체 여행 경비에서 차감돼요.

이탈리아 여행을 만드는 현지 전문가

패키지에선 불가능한 가족만의 루트, 숨은 명소, 실시간 케어가 가능합니다.

노마디앨리

노마디앨리

유럽 맞춤 여행 전문

2018년부터 여행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탈리아는 솔직히 욕심부리면 무엇 하나도 제대로 못보는 나라예요.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아말피, 시칠리아… 다 넣고 싶은 마음 저도 이해하지만 다 넣다보면 이동만 하다 끝나버릴 수도 있거든요. 수년간 그렇게 다녀오신 분들이 "다음엔 몇 개 도시만 깊게 보고 싶다"고 하시는 걸 너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탈리아 일정 짤 때 도시 수를 먼저 의논해요. 기간이랑 체력, 여행 스타일을 들어보면 어디서 며칠씩 묵어야 할지 감이 잡히거든요. 현지 도착 후에도 밀착 케어를 진행해드리니 기차가 지연됐을 때도 같이 대응해드릴 수 있어요.

현지 경력8년
평점5.0
리뷰13건

이탈리아 여행자들의 생생한 후기

5.0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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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EASON · 여행 적기

이탈리아 여행, 언제 가야 가장 좋을까요?

추천 시즌

봄·가을

4월 ~ 6월, 9월 ~ 10월

양귀비꽃과 포도 수확, 쾌적한 날씨 이탈리아 여행의 황금 시즌

10~28°C

🌡 평균 기온

적음

강수량

쾌적

😎 체감 온도

456910
알뜰 여행

겨울

11월 ~ 3월

관광객이 줄어 미술관이 한산하고, 베네치아 카니발과 저렴한 숙박비가 있는 시즌

2~15°C

🌡 평균 기온

11~1월 집중

강수량

-30~40%

🏨 숙박비

1112123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이탈리아 명소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의 인기 명소를 소개할게요

콜로세움

콜로세움

2,000년 전 검투사들의 함성이 울려 퍼지던 원형 경기장

서기 80년에 완공된 콜로세움은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고대 로마 최대의 원형 경기장입니다. 외벽의 아치 구조만으로도 건축적 위압감이 대단하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규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지하에는 검투사들이 대기하던 통로와 맹수 우리가 남아 있고, 아레나 층에서 올려다보면 관중석의 높이가 실감 납니다.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과 통합 티켓으로 운영되며, 세 곳을 함께 돌면 고대 로마의 일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해질 무렵 외부에서 바라보는 콜로세움은 조명을 받아 황금빛으로 물드는데, 이 야경도 반드시 놓치지 마세요.

운영 09:00~일몰 1시간 전 · 일반 16유로 · 메트로 B선 Colosseo역 도보 1분

TIP

온라인 사전 예약 필수, 지하층+아레나 투어는 별도 예약이 필요합니다

두오모 디 피렌체

두오모 디 피렌체

르네상스의 심장, 브루넬레스키가 설계한 붉은 돔 대성당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흔히 두오모라 불리는 이 건축물은 피렌체의 스카이라인을 지배하는 붉은색 돔이 상징입니다. 1436년 완공된 브루넬레스키의 돔은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구조물로, 지금 봐도 경이롭습니다. 463계단을 올라 돔 꼭대기에 서면 피렌체 시내와 토스카나 구릉지대가 360도로 펼쳐집니다. 내부 천장에 그려진 바사리의 '최후의 심판' 프레스코화도 압권입니다. 바로 옆 조토의 종탑도 올라갈 수 있는데, 종탑에서 바라보는 돔이 오히려 더 포토제닉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대성당 입장은 무료이지만 돔과 종탑은 통합 티켓 구매가 필요합니다.

운영 10:00~16:30 · 돔 등반 20유로 · 두오모 광장 중심

TIP

돔 등반은 463계단이라 체력이 필요합니다. 오전 일찍 예약하면 대기가 짧아요

친퀘테레

친퀘테레

절벽 위에 알록달록 매달린 다섯 개의 어촌 마을

리구리아 해안 절벽에 옹기종기 붙어있는 다섯 마을 — 리오마조레, 마나롤라, 코르닐리아, 베르나차, 몬테로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각 마을은 열차로 5~10분 거리인데, 분위기가 제각각이라 하루에 전부 돌아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마나롤라의 포도밭 사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마을 전경이 엽서 사진 그 자체이고, 몬테로소는 유일하게 넓은 해변이 있어 수영도 가능합니다. 마을 간 트레킹 코스도 잘 정비되어 있어 걸으면서 절벽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피렌체에서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1박 하면 해 질 녘 마을에 불이 켜지는 장면까지 볼 수 있습니다.

마을 간 열차 5~10분 · 친퀘테레 카드 1일 16유로 · 라스페치아에서 출발

TIP

여름 성수기에는 마나롤라 전망대가 매우 붐비니 오전 일찍 가세요

폼페이 유적지

폼페이 유적지

화산재 아래 멈춘 시간, 2,000년 전 로마 도시의 일상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묻힌 폼페이는 약 66헥타르에 달하는 고대 도시가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포장된 도로, 빵집의 화덕, 목욕탕의 모자이크 바닥, 선거 벽보까지 남아 있어 로마인들의 일상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유적지가 워낙 넓어서 전부 돌아보려면 4~5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하이라이트만 효율적으로 보려면 가이드 투어를 추천하는데, 빈 건물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맥락과 이야기를 들으면 감동이 완전히 다릅니다. 나폴리에서 베수비아나 열차로 30분이면 도착하고, 오전 일찍 출발하면 오후에 나폴리로 돌아와 피자까지 즐길 수 있는 알찬 당일치기 코스가 됩니다.

운영 09:00~19:00(4~10월) · 입장 18유로 · 나폴리에서 열차 30분

TIP

그늘이 거의 없어 모자와 물 필수, 가이드 투어를 하면 이해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꼭 경험해야 할 이탈리아의 순간들

현지 전문가가 선정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탈리아 베스트 모먼트

피렌체 중앙시장에서 아침 시작하기
#01

피렌체 중앙시장에서 아침 시작하기

피렌체 중앙시장 2층 푸드코트는 현지인들의 아침 장소입니다. 1층에서 올리브오일과 트러플을 구경한 뒤, 2층에서 갓 구운 포카치아에 모르타델라를 올린 파니노와 에스프레소 한 잔이면 하루를 시작하기에 충분합니다. 관광객용 레스토랑 대신 시장 안의 바(Bar)에 서서 먹는 게 현지 스타일이에요. 오전 8시쯤이면 상인들이 재료를 풀기 시작해 가장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TIP 오전 8시~10시 사이 · 1층 무료 · 2층 파니노 5~8유로 · 산로렌초 성당 옆

여행하기 좋은 시기

이탈리아 여행, 언제가 좋을까요?

4월~6월, 9월~10월이 가장 쾌적합니다. 봄에는 토스카나 들판이 양귀비꽃으로 물들고, 가을에는 포도 수확 축제와 와인 시즌이 겹칩니다. 여름(7~8월)은 무덥지만 해변 시즌이고, 겨울은 관광객이 적어 미술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최적 시기4월 ~ 6월, 9월 ~ 10월
평균 기온10~28°C
예상 비용1인 200~350만원

이탈리아 여행, 이것이 궁금해요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이탈리아는 언제 방문하는 게 좋을까요?

4월~6월, 9월~10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습니다. 봄에는 토스카나 구릉지대가 양귀비와 해바라기로 뒤덮이고, 기온이 15~25도 사이라 종일 걸어다녀도 쾌적합니다. 특히 5월은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몰리기 전이라 콜로세움이나 우피치 미술관 대기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가을에는 토스카나와 피에몬테에서 와인 축제가 열리고, 트러플 시즌이 겹쳐 미식 여행자에게 최적의 시기입니다. 여름(7~8월)은 로마와 피렌체가 35도 이상 올라가지만, 아말피 해안이나 시칠리아의 해변을 즐기기엔 오히려 좋습니다. 다만 8월 중순 페라고스토(국경일) 전후로 현지 상점과 레스토랑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겨울은 관광지가 한산해 베네치아 카니발(2월)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리는 것도 전략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어디를 가봐야 할까요?

로마의 콜로세움과 바티칸, 피렌체의 두오모와 우피치 미술관은 첫 방문이라면 빠질 수 없습니다. 베네치아는 산마르코 광장과 곤돌라가 상징적이지만, 뒷골목의 바카로 투어가 더 기억에 남는다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남부로 내려가면 나폴리에서 원조 피자를 맛보고, 폼페이 유적지와 아말피 해안을 함께 묶을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친퀘테레의 알록달록한 해안 마을이나, 시칠리아의 타오르미나에서 에트나 화산을 배경으로 바다를 내려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토스카나 지역은 렌터카를 빌려 구릉지대를 달리며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루트가 인기 있고, 볼로냐는 미식의 수도답게 라구 소스와 모르타델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은 며칠이 적당할까요?

로마+피렌체 중심이라면 5~6박, 베네치아와 남부까지 포함하면 9~12박이 적당합니다. 5박이면 로마 2박, 피렌체 2박, 베네치아 1박으로 주요 도시를 효율적으로 돌 수 있고, 7박이면 아말피 해안이나 친퀘테레 같은 근교를 추가해 일정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이탈리아는 도시마다 성격이 크게 달라서 한 도시에 최소 2박은 해야 그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동선은 북에서 남, 또는 남에서 북으로 한 방향으로 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로마~피렌체는 고속열차로 1시간 30분, 피렌체~베네치아도 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남부는 나폴리를 거점으로 폼페이·아말피를 당일치기로 묶으면 이동이 편합니다. 재방문이라면 시칠리아나 사르데냐 같은 섬 지역을 5박 정도로 깊게 탐방하는 것도 좋습니다.

현지 전문가에게 맡기면 뭐가 다른가요?

현지 전문가는 이 도시에서 실제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을 설계합니다. 가이드북에 나오지 않는 동네 맛집, 시간대별 혼잡도를 고려한 동선, 현지인이 실제로 가는 장소까지 고려해 일정을 설계합니다. 같은 일수라도 동선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여행지의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데, 이 부분을 전문가가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현지 교통수단 이용법, 이벤트 일정 확인, 숙소 위치에 따른 동선 최적화 같은 부분도 같이 준비해드립니다. 여행 중에는 실시간 채팅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대안 코스나 근처 추천 장소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의 자유로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설계와 예약, 현지 서포트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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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Bellissimo! 벨리씨모!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워!"라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