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A
도시의 스카이라인부터 대자연의 협곡까지, 스케일이 다른 나라, 미국
미국은 뉴욕 맨해튼의 마천루와 그랜드 캐니언의 붉은 협곡이 같은 나라 안에 존재하는, 스케일 자체가 다른 여행지입니다. 동부에서는 타임스퀘어의 네온사인 아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고, 서부에서는 PCH 1번 해안도로를 따라 빅서의 절벽을 드라이브하며 태평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뉴욕 센트럴파크 벤치에서 베이글과 커피로 아침을 시작하고, LA 멜로즈 애비...

새벽 5시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림 난간에 서서 협곡 아래로 첫 햇살이 내려앉는 걸 보면, 그때까지 봤던 어떤 일출과도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날 밤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분수 앞에 서면 '같은 나라 맞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바뀌죠. 이 극적인 대비가 미국 여행의 진짜 매력입니다.
노마디앨리 · 경력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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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정들을 기반으로 우리 가족만의 맞춤 여행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시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오아세스에선 현지 전문가가 가족 구성, 아이 연령, 취향을 반영해 맞춤 여행 일정을 설계합니다.
플래닝에는 여행일 기준 1일당 1만원의 비용이 있으며, 여행 진행 시 전체 여행 경비에서 차감돼요.
미국 여행을 만드는 현지 전문가
패키지에선 불가능한 가족만의 루트, 숨은 명소, 실시간 케어가 가능합니다.

노마디앨리
미국 맞춤 여행 전문
2018년부터 여행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어요. 미국은 준비하는 방식이 다른 나라 여행이랑 많이 달라요. 워낙 넓다 보니 어느 도시를 고르느냐부터가 이미 하나의 결정이고, 도시 안에서도 이동 수단이나 숙소 위치를 잘못 잡으면 시간을 엄청나게 잡아먹거든요. 처음 오시는 분들이 그 부분에서 가장 많이 헤매는 걸 수년간 봐왔어요. 뉴욕, LA, 라스베이거스 같은 대도시부터 국립공원, 소도시 로드트립까지 미국 전역을 담당하고 있어요. 도시마다 결이 완전히 다르고, 어떤 조합으로 묶느냐에 따라 여행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저는 일정 짜기 전에 꼭 먼저 여쭤봐요. 어느 도시가 끌리는지, 며칠 일정인지, 한 도시를 깊게 볼 건지 여러 곳을 이동하며 볼 건지를요. 항공이랑 숙소, 렌터카, 꼭 예약해야 하는 투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준비해드립니다. 저는 현지에서도 계속 연결돼 있어요. 미국은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각보다 많은 곳이에요. 뭔가 틀어지면 바로 연락 주세요.
미국 여행자들의 생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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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EASON · 여행 적기
미국 여행, 언제 가야 가장 좋을까요?
봄·가을
4월 ~ 5월, 9월 ~ 10월
쾌적한 날씨와 합리적인 요금 미국 여행의 황금 시즌
10~24°C
🌡 평균 기온
적음
☔ 강수량
쾌적
😎 체감 온도
여름
6월 ~ 9월
성수기라 항공·숙박비가 높지만, 국립공원 완전 개방과 다양한 축제가 있는 시즌
28~38°C
🌡 평균 기온
동부 7~8월 집중
☔ 강수량
+20~40%
🏨 숙박비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미국 명소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미국의 인기 명소를 소개할게요

자유의 여신상
뉴욕 리버티 아일랜드에 서 있는 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물한 높이 93미터의 동상으로, 리버티 아일랜드에 서 있습니다. 배터리 파크에서 페리를 타고 약 15분이면 도착하며, 왕관 전망대까지 올라가려면 최소 3개월 전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왕관 내부의 좁은 나선형 계단 354개를 오르면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뉴저지 해안이 동시에 펼쳐지는 전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왕관 예약이 어렵더라도 페데스탈 전망대에서 충분히 인상적인 뷰를 볼 수 있고, 돌아오는 페리에서 엘리스 아일랜드 이민 박물관에 들를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페리 첫배 08:30 · 왕관 $24.30 · 배터리파크 스태튼아일랜드 페리터미널
왕관 전망대는 최소 3개월 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그랜드 캐니언
콜로라도강이 수억 년간 깎아낸 대자연의 걸작
그랜드 캐니언은 콜로라도강이 약 20억 년에 걸쳐 깎아낸 길이 446km, 깊이 1.6km의 협곡입니다. 가장 접근성이 좋은 사우스림은 연중 개방되며, 마더 포인트와 야바파이 포인트 등 주요 전망대를 무료 셔틀버스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을 따라 협곡 안쪽으로 내려가면 지층 단면이 시대별로 색이 달라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데, 왕복 4~6시간이 걸리므로 충분한 물과 간식을 준비해야 합니다. 해질녘 호피 포인트에서 보는 협곡의 색 변화는 붉은색에서 보랏빛까지 수십 분간 이어지며, 미국 여행에서 가장 잊기 어려운 장면으로 꼽힙니다.
연중 개방 · 입장료 $35/차량 ·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4시간 30분
해질녘 호피 포인트 석양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금문교
샌프란시스코 만을 가로지르는 붉은 현수교
금문교는 1937년 개통된 총 길이 2,737미터의 현수교로,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입니다. 인터내셔널 오렌지라 불리는 독특한 붉은색 도장이 짙은 안개 속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촬영되는 다리 중 하나입니다. 도보나 자전거로 다리를 건너면 반대편 소살리토 항구 마을까지 약 30분이 걸리며, 마을의 아기자기한 갤러리와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스펜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금문교와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경이 가장 아름답고, 안개가 다리 탑을 감싸는 이른 아침 풍경도 놓치기 아깝습니다.
24시간 개방 · 도보 무료 · 금문교 웰컴센터 주차 $7.75
안개가 걷히는 오전 11시 이후가 사진 찍기 좋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네바다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거리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은 약 6.8km에 걸쳐 대형 호텔, 카지노, 쇼 극장, 레스토랑이 빽빽하게 늘어선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거리입니다. 벨라지오 호텔 앞 분수 쇼는 매 15~30분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최대 140미터까지 솟아오르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밤이 되면 호텔마다 네온사인이 켜져 도시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변하며, 프리몬트 스트리트의 천장 LED 쇼와 짚라인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스트립에서 차로 30분이면 레드록 캐니언의 붉은 사암 절벽을 만날 수 있어 도시와 자연을 하루에 모두 경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4시간 개방 · 무료 · 맥캐런 국제공항에서 택시 15분
벨라지오 분수 쇼는 저녁 8시 이후 15분 간격으로 진행됩니다
꼭 경험해야 할 미국의 순간들
현지 전문가가 선정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미국 베스트 모먼트

타임스퀘어에서 뉴욕의 첫 밤 맞이하기
뉴욕에 도착하면 짐을 풀자마자 타임스퀘어로 나가보시길 권합니다. 42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교차로에 서면 사방에서 쏟아지는 LED 광고판 불빛이 밤을 대낮처럼 밝힙니다. TKTS 부스에서 당일 할인 브로드웨이 티켓을 구할 수 있고, 주변 델리에서 뉴욕 스타일 피자 한 조각을 들고 걷는 것만으로도 미국 여행의 시작을 실감하게 됩니다.
TIP 저녁 7시 이후 · TKTS 할인 50% · 지하철 N/Q/R/W 42St역 하차
여행하기 좋은 시기
미국 여행, 언제가 좋을까요?
4~5월, 9~10월이 가장 쾌적합니다. 동부는 단풍과 봄꽃 시즌이 겹치며, 서부는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여름(6~8월)은 성수기라 항공·숙박비가 높지만 국립공원이 모두 개방되는 시기입니다.
미국 여행, 이것이 궁금해요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미국은 언제 방문하는 게 좋을까요?
4~5월과 9~10월이 가장 쾌적합니다. 동부는 봄꽃과 단풍 시즌이 겹치고, 서부는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져 야외 활동에 최적입니다. 여름(6~8월)은 국립공원이 모두 개방되는 성수기이지만 항공·숙박비가 30~50% 이상 오르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LA의 따뜻한 해변 등 목적에 따라 매력이 다릅니다. 국립공원 로드트립을 계획한다면 도로 개방 시기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미국에서 어디를 가봐야 할까요?
뉴욕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파크는 첫 방문이라면 빠지기 어렵습니다. 브루클린 다리를 걸어서 건너보는 것도 추천하며, 서부에서는 그랜드 캐니언, 금문교, 산타모니카 비치가 필수입니다. 라스베이거스는 동서부 여행 사이에 넣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더할 수 있고, 앤텔로프 캐니언이나 모뉴먼트 밸리까지 묶으면 국립공원 로드트립이 완성됩니다. 도시와 자연을 함께 즐기는 일정이 미국 여행의 핵심입니다.
미국 여행은 며칠이 적당할까요?
한 도시만 집중한다면 4~5박, 동부와 서부를 함께 돌려면 8~10박이 적당합니다. 뉴욕 단독은 4박이면 맨해튼·브루클린 핵심을 충분히 돌 수 있고, LA+라스베이거스+그랜드캐니언 서부 루트는 6박 이상이 필요합니다. 동서부를 모두 넣으려면 국내선 이동이 2~3회 들어가므로 이동일을 넉넉히 잡아야 체력 소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차 적응 기간도 고려해서 도착 다음 날은 가벼운 일정으로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현지 전문가에게 맡기면 뭐가 다른가요?
현지 전문가는 이 도시에서 실제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을 설계합니다. 가이드북에 나오지 않는 동네 맛집, 시간대별 혼잡도를 고려한 동선, 현지인이 실제로 가는 장소까지 고려해 일정을 설계합니다. 같은 일수라도 동선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여행지의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데, 이 부분을 전문가가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현지 교통수단 이용법, 이벤트 일정 확인, 숙소 위치에 따른 동선 최적화 같은 부분도 같이 준비해드립니다. 여행 중에는 실시간 채팅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대안 코스나 근처 추천 장소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의 자유로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설계와 예약, 현지 서포트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