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신혼부부 여행#체코#9일
김
작성자 : 김학주
2026.01.19.
여행기간 : 2026.01.04 ~ 2026.01.12
여행지 : 체코
저희의 신혼여행은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를 차례로 여행하는 7박9일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세도시를 한번에 여행하는거라 출발전부터 설렘반 걱정반이었는데
막상 다녀오고 나니 이 조합 기가막혔다 싶었습니다 ㅎㅎ
여행 준비 단계에서는 오아세스에서 일정 상담부터 호텔 추천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일정도 딱딱 맞고, 숙소 위치도 너무 좋아서 정말 편하게 다녔어요.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도시가 바뀔때마다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는 점이었어요.
같은 유럽인데도 프라하는 동화같고, 비엔나는 우아하고, 부다페스트는 화려하면서도 묵직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프라하에 도착했을 땐 도시 전체가 눈으로 뒤덮여 있어서 첫날부터 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새하얀 도시를 보며 “아 우리가 진짜 신혼여행을 왔구나”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프라하성, 카를교, 블타바강, 스냅촬영 등 돌아다닐때마다 예쁜 순간들이 가득했습니다.
비엔나는 1박밖에 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도시 분위기가 차분하고 클래식해서 짧게라도 다녀온게 좋았어요. 미술관도 좋았고, 그냥 거리 걷는 것도 괜히 기분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부다페스트는 정말 야경이 다 한 도시였어요. 사진으로 봤던것 보다 실제로 보니가 훨씬 더 예뻤고 숙소에서 바로 보이는 야경은 아직도 생각나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도시 이동이 있어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숙소들이 다 위치가 좋아서 생각보다 덜 피곤했습니다.
신혼여행이라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다녀온 여행이었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일정으로 한번 더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혼여행 어디 통해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 그냥 오아세스 통해서 가도 될 것 같아요.
괜히 긴 말 안해도 될만큼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