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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5.0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대만#4일
부모님이 대만은 안가보셔서 모시고 다녀왔어요. 8월 초라 진짜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실내 위주로 짜주셔서 낮에 녹진 않았습니다 ㅎ
고궁박물원 아침에 갔더니 사람이 몰리기 전이라 백취옥이랑 육형석 앞에서 부모님 사진 실컷 찍어드렸네요.
오후엔 베이터우 온천 쪽에서 좀 쉬었고, 지우펀은 초저녁 등불 켜질 때 맞춰 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확실히 그 시간이 예쁘긴 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좁은 골목은 좀 정신없었지만요.
어른들 모시고도 크게 해매지 않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