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4.6
2026.08.134.6
#기타#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14일
티브이 화면이나 여행 유튜브에서나 보는 거지 내가 평생 가볼 일은 없겠거니 했던 곳들이었어요.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 이과수 폭포, 그 밖에 남미 구석구석을 이 두 발로 직접 밟아봤다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뿌듯하던지~ 거기서 보낸 그 힐링된 시간들이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사는 데 두고두고 좋은 힘이 될 것 같아요.
13박 14일이라는 긴 일정이라 저 혼자였으면 엄두도 못 냈을 텐데, 출발 전부터 오아세스 담당 플래너님이랑 메시지로 하나하나 맞춰가며 준비했고 현지에서는 가이드님이 늘 곁에서 챙겨주셨어요. 그렇게 여행 내내 함께해주신 분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언젠가 또 다른 여행으로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어보며 다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