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푸꾸옥까지는 직항으로 다섯 시간 남짓 걸립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한 뒤 첫날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편이 좋아요. 아이와 함께라면 도착 직후 짐을 풀고 리조트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물놀이로 시차와 이동 피로를 풀어주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가볍게 해결하시는 걸 권해요. 짐뜨엉 야시장 방향으로 숙소를 잡으셨다면 걸어서 요기하기 좋고, 리조트 밀집 구역이라면 무리해서 나가기보다 안에서 편히 쉬는 게 다음 날 컨디션에 낫습니다. 어른 세 분이 번갈아 아이를 봐주면 첫날 저녁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