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일 일요일, 인천에서 출발해 푸꾸옥에 도착하는 날이에요. 12명이 함께 움직이는 만큼 공항 수속과 짐 찾는 데 시간이 걸리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숙소에 도착하면 방을 나누고 짐을 푸는 것만으로 첫날은 충분해요. 아이 다섯과 함께라면 도착 당일에는 무리한 외출보다 숙소 주변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쉬는 편이 다음 날 컨디션에 좋습니다. 참고로 푸꾸옥은 12월이 건기라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하니 얇은 긴옷 하나씩 챙겨 두시면 저녁 이동 때 아이들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첫날은 몸을 현지 시간에 맞추는 데 집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