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은 도심 이동만으로 하루를 보내도록 짰어요. 숙소인 햄프 코트 팰리스는 중산구 젠궈북로에 있어서 공항에서 들어오기 편하고, 짐을 둔 뒤 바로 주변을 걸어 다닐 수 있어요. 체크인 후에는 중산역 일대의 가로수길과 편집숍, 카페가 모인 거리를 천천히 걸어 보기 좋아요. 저녁에는 가까운 닝샤 야시장으로 넘어가 식사를 겸하는 코스를 추천해요. 도착 당일이라 체력이 남지 않을 수 있으니 무리한 이동은 넣지 않았어요. 야시장은 저녁 여섯 시 이후로 활기가 도니, 숙소에서 조금 쉬었다가 어둑해질 무렵 나가면 줄도 덜 서고 돌아보기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