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에서 9인승 차량과 한국인 가이드가 함께해 짐이 많은 여섯 명이 이동하기 편하도록 잡았어요. 오후에는 자우궁 사당과 국립고궁박물관을 둘러보며 대만의 신앙과 황실 문화를 먼저 접합니다. 박물관은 넓으니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옥으로 만든 배추 같은 유명 소장품 위주로 짧게 도는 편이 좋아요. 이어 타이베이 101에서 도시 전경을 보고, 저녁은 딘타이펑으로 든든히 먹은 뒤 라오허제 야시장에서 첫날 밤을 마무리합니다. 야시장은 붐비니 부모님과는 만날 지점을 미리 정해두면 안심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