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공항에서 22시 40분 항공편으로 출발해 자정을 넘겨 타오위안공항에 내리게 되는 일정이라, 첫날은 무리한 관광보다 이동과 휴식에 무게를 뒀어요. 입국장을 나오시면 터미널마다 24시간 운영되는 공식 택시 승강장이 있으니 호객하는 사설 차량은 피하시고 그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시내까지는 교통 상황에 따라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려요. Uber 앱을 미리 설치해 두시면 요금 흥정 없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세 분이 트리플룸에서 함께 묵으시니 짐 정리하고 바로 쉬시면 다음 날 컨디션 잡기 좋아요. 밤 도착이라 환전과 유심은 공항에서 미리 해두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