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착 후 한국인 가이드와 9인승 차량으로 움직이는 첫날이에요. 단수이로 이동해 홍마오성과 진리대학을 둘러보는데, 붉은 벽돌 건물과 유럽풍 캠퍼스가 모여 있어 걷기 좋아요. 단수이 옛거리에서 간단히 요기한 뒤 유람선을 타는데, 해 질 무렵에 맞추면 강과 관음산이 붉게 물드는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저녁에는 완화 지역 시저 메트로 호텔에 짐을 풀고 가까운 서문정거리로 나가요. 쇼핑몰과 길거리 공연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곳이라 성인 네 분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좋아요. 단수이는 바람이 부는 편이니 얇은 겉옷을 챙기시면 유람선에서 덜 춥게 다니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