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BORACAY
보라카이 하면 흔히 화이트 비치, 선셋 세일링, 아일랜드 호핑을 먼저 떠올리는데, 보라카이가 진짜 좋아지는 건 섬 곳곳의 다른 해변들을 천천히 다녀볼 때 입니다. 한적한 푸카 쉘 비치, 카이트서핑의 불라복 비치, 노을이 아름다운 디니위드 비치 같은 곳들이요. 유명한 화이트 비치로만 채운 동선에 이런 해변을 하나씩 끼워 넣으면, 같은 일수라도 훨씬 다채로운 ...

"보라카이는 화이트 비치만 떠올리기 쉬운데, 사실 섬 반대편으로 가면 카이트서핑의 바람과 한적한 해변까지 색이 다 달라요. 그래서 일정 짤 때 휴양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배분해 드려요."
레이 · 경력 37년
패키지에선 불가능한 가족만의 루트, 숨은 명소, 실시간 케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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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EASON · 여행 적기
11월 ~ 4월
잔잔한 바다와 맑은 하늘 보라카이 여행의 황금 시즌
26~31°C
🌡 평균 기온
적음
☔ 강수량
쾌적
😎 체감 온도
6월 ~ 10월
비와 파도가 잦지만, 한적하고 숙박비가 저렴한 시즌
27~30°C
🌡 평균 기온
7~9월 집중
☔ 강수량
-20~30%
🏨 숙박비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라카이의 인기 명소를 소개할게요

4km에 이르는 새하얀 백사장, 보라카이의 심장
화이트 비치는 보라카이 서쪽 해안을 따라 약 4킬로미터 이어지는 백사장으로, 밀가루처럼 곱고 흰 모래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보라카이 여행의 중심이 되는 해변으로, 잔잔하고 얕은 바다 덕분에 수영과 휴양에 더없이 좋습니다. 해변은 스테이션 1, 2, 3으로 나뉘는데, 스테이션 1은 한적하고 고급 리조트가, 스테이션 2는 디몰을 중심으로 식당, 상점이 밀집해 가장 활기찹니다. 해 질 무렵 백사장에 앉아 노을을 보거나, 전통 돛단배 파라우를 타고 선셋 세일링을 즐기는 것이 이곳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섬 어디서든 가까워 일정의 중심으로 삼기 좋고, 낮에는 해양 액티비티, 저녁에는 비치 바와 산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24시간 개방 · 입장 무료 · 환경부담금 별도 · 스테이션 1·2·3
스테이션 1이 모래가 가장 곱고 한적해 사진 찍기 좋습니다

조개껍데기가 깔린 보라카이 북쪽의 한적한 해변
푸카 쉘 비치는 보라카이 북쪽 끝에 자리한 약 800미터 길이의 해변으로, 모래에 작은 조개껍데기(푸카)가 섞여 있어 붙은 이름입니다. 화이트 비치보다 한적하고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가 남아 있어, 번잡함을 피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사랑받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거친 듯한 야생의 해안선이 백미이고, 인파가 적어 조용히 수영하거나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해변을 따라 늘어선 노점에서 신선한 코코넛이나 해산물 꼬치를 사 먹으며 쉬어가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화이트 비치에서 트라이시클로 15~20분 거리라, 오전 화이트 비치 - 오후 푸카 비치 동선으로 묶거나 아일랜드 호핑 코스에 함께 넣기 좋습니다.
24시간 개방 · 입장 무료 · 화이트 비치에서 트라이시클 15~20분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한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으로 유명한 동쪽 해변
불라복 비치는 보라카이 동쪽에 자리한 해변으로, 화이트 비치와는 반대편에 있습니다. 북동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바람이 일정하게 불어, 세계적인 카이트서핑·윈드서핑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11월~4월 바람이 좋은 시기에는 알록달록한 카이트가 하늘을 수놓는 풍경이 백미입니다. 초보자도 강습을 받으며 카이트서핑이나 윈드서핑에 입문할 수 있고, 보드를 빌려 바다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화이트 비치가 휴양 중심이라면 불라복 비치는 액티비티 중심의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화이트 비치에서 트라이시클로 10분 거리라, 오전 액티비티 - 오후 화이트 비치 휴양 식으로 묶기 좋습니다.
강습·장비 대여 가능 · 카이트서핑 강습 약 2,000~4,000페소 · 바람 시즌 11~4월
바람이 좋은 오전에 강습을 받으면 가장 잘 배울 수 있습니다

화이트 비치 중심의 쇼핑·미식 보행자 거리
디몰은 화이트 비치 스테이션 2에 자리한 보행자 거리로, 보라카이의 먹고 즐기는 모든 것이 모인 중심지입니다. 식당, 카페, 기념품 상점, 마사지 숍, 환전소, 투어 데스크가 빼곡히 모여 있어 섬 생활의 허브 역할을 합니다. 낮에는 쇼핑과 식사,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바와 노점으로 이어지는 분위기가 이 일대의 매력입니다. 신선한 해산물 식당부터 세계 각국 요리, 망고 셰이크와 칼라만시 주스 같은 디저트까지 다양해,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화이트 비치 한복판에 있어 해변과 바로 이어지고, 아일랜드 호핑이나 액티비티 예약도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상점 대부분 10:00~22:00 · 화이트 비치 스테이션 2 · 입장 무료
해산물은 시장에서 사서 식당에 조리를 맡기는 방식이 알뜰합니다
현지 전문가가 선정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보라카이 베스트 모먼트

보라카이에서는 갓 잡은 해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디탈리포 시장이나 디몰 인근 해산물 시장에서 새우, 게, 생선을 직접 고른 뒤, 인근 식당에 조리를 맡기는 '신톨로건' 방식이 특히 알뜰합니다. 해산물 구이 한 접시, 갈릭 라이스, 망고 셰이크 한 잔. 이런 식으로 먹으면 1인 400~800페소 정도에 푸짐한 한 끼가 해결됩니다. 시장에서는 무게로 계산하니 가격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고, 칼라만시나 망고 같은 열대 과일 음료도 꼭 곁들여보시길 권합니다.
TIP 1인 400~800페소 · 시장에서 산 뒤 식당 조리 맡기기 · 가격 흥정
보라카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요?
11월~4월이 바다가 잔잔하고 맑아 여행하기 좋습니다. 우기(6~10월)는 파도가 거칠지만 한적하고 숙박비가 저렴한 장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보라카이는 11월~4월 건기(아미한)가 가장 좋습니다. 북동 계절풍이 부는 이 시기에는 화이트 비치 쪽 바다가 잔잔하고 하늘도 맑아 수영과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기온은 연중 26~31도 사이로 따뜻하며, 특히 12월~2월이 가장 인기가 많아 숙소 가격도 이때 가장 높습니다. 6월~10월은 남서 계절풍(하바갓)이 부는 우기로, 화이트 비치 쪽에 파도와 비가 잦아지지만 반대편 불라복 비치는 오히려 카이트서핑 시즌이 됩니다. 우기에는 항공·숙박비가 저렴해지고 한적한 대신, 태풍이 지나갈 때는 보트 운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일정에 여유를 두시는 게 좋습니다.
화이트 비치는 보라카이의 중심이라 첫 방문이라면 빠지기 어렵습니다. 푸카 쉘 비치는 한적한 분위기를, 불라복 비치는 카이트서핑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디몰은 미식과 쇼핑, 투어 예약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중심지입니다. 윌리스 록과 스테이션 1의 일몰은 사진 명소로 인기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바다를 보고 싶다면 아일랜드 호핑으로 크리스털 코브, 매직 아일랜드 같은 포인트를 돌아보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여유가 있다면 보라카이로 들어오는 길목인 칼리보나 카티클란을 거쳐 인근 파나이섬 일정을 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라카이는 해변 휴양이 중심이라 3~4박이 가장 적당합니다. 2박은 이동 시간을 빼면 실제로 즐길 시간이 짧아 아쉽고, 3박이면 화이트 비치 휴양과 아일랜드 호핑, 푸카 비치까지 여유 있게 넣을 수 있습니다. 4박이면 카이트서핑 강습이나 인근 섬 투어까지 더해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동선은 단순합니다. 숙소는 보통 화이트 비치 스테이션 1~3 중 한 곳에 잡고, 낮에는 해양 액티비티, 저녁에는 디몰과 비치 바로 이어가면 됩니다. 마닐라나 세부에서 국내선과 보트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앞뒤로 하루씩 이동일을 잡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현지 전문가는 이 도시에서 실제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을 설계합니다. 가이드북에 나오지 않는 동네 맛집, 시간대별 혼잡도를 고려한 동선, 현지인이 실제로 가는 장소까지 고려해 일정을 설계합니다. 같은 일수라도 동선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여행지의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데, 이 부분을 전문가가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현지 교통수단 이용법, 이벤트 일정 확인, 숙소 위치에 따른 동선 최적화 같은 부분도 같이 준비해드립니다. 여행 중에는 실시간 채팅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대안 코스나 근처 추천 장소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의 자유로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설계와 예약, 현지 서포트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