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도착 후 방콕 시내에 머무르지 않고 바로 후아힌으로 내려가는 날이에요. 수완나품에서 후아힌까지는 차로 약 세 시간 걸리는데, 도착 시간이 늦어질 수 있어 첫날은 이동에 집중하고 무리한 일정은 넣지 않았어요. 가는 길에 휴게소에 한 번 들러 다리를 펴고 간단히 요기하기 좋아요. 숙소에 짐을 풀고 나면 늦은 저녁이 될 가능성이 커서, 첫날 저녁은 숙소 근처 야시장이나 해변 산책 정도로 가볍게 보내는 편을 권해요. 성인 네 명이 함께 움직이는 만큼 미니밴 한 대로 이동하면 짐과 인원을 넉넉하게 수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