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출발해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하는 날이에요. 공항에 내리면 한국인 가이드가 미팅해 12인승 밴으로 솔레아 리조트까지 이동합니다. 네 식구가 짐과 함께 여유 있게 탈 수 있는 차량이라 아이 둘을 데리고도 번거롭지 않아요. 도착 시간에 따라 첫날은 무리한 일정 없이 리조트에 짐을 풀고 쉬는 흐름으로 잡았습니다. 밤 비행이면 아이들이 차에서 잠들 수 있으니 리조트 도착 후 바로 방으로 올라가 쉬기 좋고, 낮 도착이면 리조트 안을 한 바퀴 둘러보며 수영장과 식당 위치를 미리 봐 두시면 다음 날 움직임이 편해요. 도착 당일 환전은 공항보다 시내나 리조트 쪽이 환율이 나은 편이라, 급한 금액만 공항에서 바꾸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