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해 다낭 공항에 내리면서 5일 일정이 시작돼요. 부모님께서 해외가 처음이시니 입국 심사와 짐 찾기, 유심이나 환전 같은 첫 절차를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밟는 게 좋아요.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차로 15분 남짓이라 이동 부담이 적습니다. 도착 시간에 따라 숙소에 짐을 풀고, 어르신 일곱 분이 함께 움직이는 첫날인 만큼 무리한 일정 대신 근처에서 저녁을 드시며 다낭의 밤공기를 가볍게 맞는 정도로 마무리하시길 권해요. 11월 저녁은 선선한 편이라 산책하기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