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부모님과 남매 세 분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의 첫날이라, 샤를드골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다섯 분이 한 차로 가시도록 7인 미니밴을 잡았습니다. 항공권은 이 견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직항편은 낮에 인천을 떠나 저녁 무렵 파리에 닿고, 입국 심사와 짐 찾기를 마치시면 입국장에서 드라이버를 만나십니다. 첫날은 체크인 뒤 쉬시는 데 집중하실 수 있도록 다른 일정은 넣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과 파리·프로방스 9박 11일, 라벤더와 세낭크
이 일정의 포인트
- 1뤼베롱·레보 전용 차량 동선세낭크 수도원·고르드·루시용과 퐁뒤가르·빛의 채석장을 7인 미니밴으로 이틀
- 2성벽 안 옛 수련원 숙소16세기 수련원을 고친 4성급, 교황청까지 걸어서 약 10분, 조식 뷔페 포함
- 3오르세·베르사유 한국어 투어공인 가이드 해설 두 번과 입장권, 강 위에서 보는 바토무슈 승선권 포함
- 4리옹역 걸어서 닿는 파리 숙소TGV가 서는 리옹역 직선 약 350m, 엘리베이터 있는 4성급 3실에서 여섯 밤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홀리데이 인 파리 가르 드 리옹 바스티유 6박 (3실)
- 호텔 클루아트르 생루이 3박 (2실, 조식 포함)
- 공항 왕복 전용 차량 (7인 미니밴)
- 파리~아비뇽 TGV 왕복 (5매)
- 프로방스 전용 차량 2일 (7인 미니밴)
- 오르세 미술관 투어와 입장권
- 베르사유 궁전 반일 투어와 패스포트 입장권
- 아비뇽 교황청·생베네제 다리, 세낭크 수도원, 빛의 채석장 입장권
- 바토무슈 승선권
- 여행 중 현지 전문가 채팅 케어
- 국제선 항공권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 현지 도시세
- 현지 교통 소액(지하철·택시)
- 개인 여행자 보험
- 개인 경비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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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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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도착 이튿날 아침은 호텔에서 멀지 않은 시테 섬의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나가십니다. 성당 안을 둘러보신 뒤에는 뒤편 다리 하나를 건너 생루이 섬 거리를 천천히 걸으시고, 점심은 숙소와 같은 바스티유 쪽의 알자스식 브라스리 보팽제에서 드십니다. 아직 시차가 남은 날이라 볼거리는 걸어서 잇는 오전 한 곳에 모았고, 오후는 부모님이 객실에서 몸을 쉬시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남프랑스로 옮기시는 날입니다. 체크아웃하신 뒤 큰 짐은 리옹역 사물함에 잠시 넣어 두고, 역 안 르 트랭 블루에서 45분 코스로 이른 점심을 드십니다. 식사 뒤 TGV로 아비뇽 TGV역까지 내려가 성벽 안 호텔에 체크인하시면, 객실에서 잠시 쉬셨다가 아비뇽 여행의 첫 오후를 교황청과 생베네제 다리 한 묶음에 쓰시도록 짰습니다. 저녁은 따로 정하지 않아 호텔 둘레에서 가볍게 드십니다.
6월 하순은 고도가 낮은 뤼베롱에 프로방스 라벤더가 피는 때라, 이날은 전용 차량 한 대로 뤼베롱 마을을 돌아보십니다. 오전에는 앞으로 라벤더 밭이 펼쳐지는 세낭크 수도원을 보시고, 중세 마을 고르드는 차를 잠시 세워 멀리서 바라보십니다. 점심은 붉은 황토 절벽이 보이는 루시용 마을의 옴마에서 드신 뒤, 더운 오후는 아비뇽 호텔로 돌아와 쉬시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오전에는 아비뇽 서쪽의 퐁뒤가르를 바깥에서 천천히 둘러보십니다. 볕이 강한 한낮에는 레보드프로방스의 옛 채석장 안 실내 상영 전시장인 빛의 채석장으로 옮겨 더위를 피하시고, 점심은 레보드프로방스 마을에서 가볍게 드십니다. 차로 약 38분 걸려 아비뇽 호텔로 돌아와 저녁 전까지 쉬신 뒤, 저녁 7시에는 빕 구르망 식당 라가프에서 프로방스 사흘을 마무리하는 식사를 하십니다.
오전 TGV로 아비뇽을 떠나 파리 리옹역에 내리시면, 큰 짐은 역 사물함에 넣고 6구의 한식당 라 타블 드 미에서 점심을 드십니다. 이번 여행에 한 번 넣은 한식 끼니로, 철솥 비빔밥과 두부 김치찌개처럼 부모님 입맛에 익숙한 메뉴가 있습니다. 식사 뒤 리옹역으로 돌아와 체크인 시간까지 역 안 르 트랭 블루의 바 라운지에서 쉬어 가시고, 오후 4시에 짐을 찾아 걸어서 호텔로 들어가십니다.
오후 2시에 오르세 미술관 입구 코끼리 조각상 앞에서 한국어 공인 가이드를 만나, 모네와 고흐의 그림을 약 3시간 동안 해설로 보십니다. 오전은 오래 서 계실 오후에 대비해 호텔에서 쉬시고, 투어가 끝나면 같은 생제르맹·라탱 권역의 생제르맹데프레 카페 거리에서 잠시 앉아 숨을 돌리십니다. 저녁은 쉬는 시간 없이 여는 부용 라신에서 6시 무렵 이르게 드시고 하루를 마무리하십니다.
점심은 케 브랑리 박물관 옥상의 레 좀브르에서 에펠탑을 마주 보며 코스로 드십니다. 식사를 마치시면 같은 에펠탑·샹젤리제 권역의 알마 다리 아래 선착장에서 바토무슈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배에 앉은 채 파리 강변 명소를 지나십니다. 미술관과 궁전 투어 사이에 걷는 양을 줄여 둔 날이라 저녁 일정은 따로 넣지 않았고, 다음 날도 베르사유 궁전 투어가 오후에 모여 오전이 비어 있습니다.
베르사유 투어가 오후 1시 30분 개선문역 미팅이라 오전은 호텔에서 느긋하게 보내시고, 르 비스트로 뒤 팽트르에서 이른 점심을 드신 뒤 미팅 장소로 가십니다. 궁전까지는 투어 전용 차량으로 오가며, 궁전 안을 한국어 공인 가이드의 해설로 천천히 보신 다음 궁전 앞쪽 정원으로 나가십니다. 음악 분수 쇼가 열리는 날에 맞춘 투어이고, 투어 차량은 저녁 무렵 파리로 돌아옵니다.
파리를 떠나는 날 오전은 호텔과 같은 바스티유·동부 권역의 알리그르 시장에서 동네 장 구경으로 보내십니다. 시장을 나와 근처 바스티유 광장 쪽 브라스리에서 점심을 드시고, 맡겨 둔 짐을 찾아 오후에 공항으로 출발하십니다. 귀국 직항편이 저녁에 샤를드골 공항을 떠나는 날이라 오전 시장과 점심 한 끼만 넣어, 부모님이 공항 차량에 오르시기 전 시간을 넉넉하게 남겼습니다.
아비뇽 세 밤과 파리 여섯 밤을 보내신 다섯 분은 이날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 내리십니다. 처음 쉥겐 지역에 들어가며 남기신 지문과 얼굴 사진의 전자 입국 기록은 3년 동안 유효합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프랑스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이제, 우리 가족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