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밤 이후 출발 선호를 반영해 야간 비행으로 잡았어요. 방콕 공항에 내리면 입국장에서 영문 네임보드를 든 기사님과 만나 후아힌 숙소까지 전용 차량으로 이동해요. 거리는 차로 약 3시간이라 도착 시간대에 따라 밤이 될 수 있는데, 장거리 비행 뒤 대중교통 환승 없이 바로 숙소로 가는 편이 세 분 모두 덜 지쳐요. 후아힌은 해변을 따라 웰니스 성격의 호텔이 모여 있어 첫날은 짐 풀고 쉬기 좋아요. 팁을 하나 드리면, 공항 편의점에서 생수와 간단한 야식을 사두면 늦은 밤 숙소 도착 후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