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낮에 떠난 대한항공 직항이 저녁 무렵 리스본에 닿습니다. 항공권은 이 견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처음 유럽에 들어가실 때 네 분 모두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하시느라 입국장을 나서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이날은 드라이버를 만나 7인승 차량으로 호텔 문디알에 드시는 것으로 하루를 마칩니다. 1월 리스본은 밤 기온이 8도 안팎이니, 내리자마자 입으실 두꺼운 겉옷을 기내 가방에 넣어 오시길 권합니다.
중고등 자녀와 포르투갈 8박 10일, 서점과 트램
이 일정의 포인트
- 1트램 종점 앞 리스본 4박 숙소트램 28번이 출발하는 마르팅 모니즈 광장의 4성급 호텔 4박
- 2기차와 버스로 잇는 신트라 동선무어 성 입장권과 신트라 버스 이용권을 담은, 성벽에서 호카곶까지의 하루
- 3렐루 서점·클레리구스 탑 입장 포함포르투 바이샤의 탑과 서점, 과자점 간식을 하루에 묶은 일정
- 4케이블카와 6개 다리 크루즈 포함다리 위층을 건너 케이블카로 내려오고 강 위에서 다리 여섯 개를 보는 일정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개인화된 일정표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리스본 4박, 포르투 4박 숙박(각 2실)
- 리스본 공항에서 숙소까지 전용 차량(도착일)
- 오리엔트역에서 리스본 공항까지 전용 차량(현지 출발일)
- 리스본~포르투 왕복 고속열차 1등석
- 리스본~신트라 왕복 기차와 신트라 버스 하루 이용권
- 리스본 지하철·버스·트램 하루 이용권(트램 28번 날)
- 일정에 포함된 입장권(무어 성, 제로니무스 수도원, 클레리구스 탑, 렐루 서점)
- 가이아 케이블카 편도 승차권과 6개 다리 크루즈 승선권
- 여행 중 현지 전문가 채팅 케어
- 국제선 항공권
- 개인 여행자 보험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 리스본·포르투 숙소 도시세(현지 결제)
- 현지 교통 소액(벨렝 트램·기차, 택시)
- 역 사물함 요금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전체 동선 한눈에
지도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가 열려요맞춤 일정
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시차가 남은 첫 아침이라 서두르지 않고, 오전 10시 무렵 호텔 앞 종점에서 리스본 트램 28번에 오르십니다. 알파마 언덕을 차창으로 지나 바이샤에서 내리시면, 점심은 자녀분들이 고르시는 끼니로 비워 두었습니다. 오후에는 돌길이 이어지는 시아두 언덕을 걸으며 비카 푸니쿨라도 타 보시고, 저녁에는 같은 하루 이용권으로 지하철이나 트램을 타고 숙소로 돌아오십니다.
리스본 근교 신트라를 기차와 버스로 다녀오시는 날입니다. 오전에 호시우 기차역에서 신트라선을 타고 약 40분 뒤 신트라역에 내리시면, 434번 버스로 무어 성에 올라 언덕 위 성벽을 걸으십니다. 점심은 신트라 마을에서 드시고, 해가 짧은 1월이라 이른 오후에 1253번 버스로 호카곶에 닿으시도록 순서를 정했습니다. 성벽과 곶은 모두 지붕이 없는 야외라 모자와 장갑을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전에는 벨렝의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오후에는 바이샤 강변의 코메르시우 광장을 보시게 됩니다. 수도원이 문을 여는 오전 10시 무렵 트램이나 기차로 벨렝에 가시면, 비가 잦은 1월에도 실내인 회랑과 성당을 천천히 둘러보실 시간이 넉넉합니다. 점심 뒤 같은 길로 바이샤에 돌아와 테주강 쪽으로 트인 광장을 걸으시고, 다음 날 포르투행 열차를 생각해 저녁은 숙소 가까이에서 가볍게 드시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자녀분들이 늦잠을 주무셔도 되도록, 포르투행 고속열차는 오전 10시가 지나 산타 아폴로니아역을 떠나는 1등석으로 잡았습니다. 호텔에서 역까지는 택시로 가시고, 캄파냥역에서 한 번 근교선으로 옮겨 타면 곧 상벤투 기차역입니다. 아줄레주 대합실을 지나 짐을 끌고 바탈랴 광장의 숙소까지 걸어가시면 포르투 여행의 첫날 이동이 끝나고, 저녁에는 다음 날 오르실 클레리구스 탑 쪽 골목을 가볍게 걸어 보셔도 좋습니다.
오전에는 클레리구스 탑의 좁은 나선 계단을 올라 포르투 바이샤를 내려다보시고, 과자점에서 에클레르로 잠시 쉬신 뒤 오후에 렐루 서점을 둘러보십니다. 비가 잦은 1월이라 야외인 탑 위를 먼저, 실내인 서점을 나중에 두어 날씨가 바뀌어도 순서를 바꾸기 쉽게 했습니다. 탑과 과자점, 서점이 모두 숙소와 같은 바이샤에 있어 택시나 지하철을 타지 않고 하루 내내 걸어서 오가십니다.
오전 10시 무렵 숙소를 나서 대성당 쪽에서 동 루이스 1세 다리 위층 전망 보도에 오르시고, 강을 건너 가이아 언덕 위 자르딤 두 모후까지 걸어가십니다. 그곳에서 가이아 케이블카로 강가에 내려와 가이아 강변에서 점심을 드신 뒤, 오후에는 아래층 보도로 리베이라에 돌아오십니다. 강을 높은 다리 위에서 먼저 내려다보고, 강가에 내려와서는 다시 올려다보는 동선입니다.
포르투에서 보내는 마지막 하루로, 오전에는 리베이라 선착장에서 6개 다리 크루즈를 타고 강 위에서 다리 여섯 개를 지나 보십니다. 오후에는 볼량 시장이나 바이샤 골목을 마음 가는 대로 걸으시고, 저녁은 자녀분들이 고르시는 끼니로 카페 산티아구의 프란세지냐를 후보로 넣었습니다. 다음 날 오전 열차를 타시니 숙소와 같은 바이샤에서 저녁을 드시고 일찍 들어가시길 권합니다.
포르투를 떠나 리스본 오리엔트 권역에서 포르투갈의 마지막 점심을 드시는 날로, 체크아웃 뒤 상벤투 기차역에서 근교선을 타고 캄파냥역에서 고속열차로 갈아타십니다. 오리엔트역에서는 드라이버가 큰 가방 네 개를 차에 받아 싣고, 네 분은 제로제로에서 점심을 드신 뒤 강을 낀 파르크 다스 나송이스를 걸으십니다. 저녁 무렵 짐을 실은 그 차로 공항에 가시면 국제선 출발 3시간 전에 닿습니다.
리스본에서 밤에 출발한 직항은 기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저녁 인천 국제공항에 닿습니다. 갈아타는 편이 없는 직항이라, 인천에 내리시면 입국 심사와 짐 찾기만 마치고 그대로 공항을 나서십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포르투갈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이제, 우리 가족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