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낮에 출발한 대한항공 직항이 15시간 남짓 날아 저녁에 리스본에 닿고, 리스본과 에보라, 포르투를 기차로 잇는 아홉 날이 이날 시작됩니다. 항공권은 이 견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시면 입국장에서 드라이버를 만나, 차로 약 20분 거리인 알칸타라의 궁전 호텔로 곧장 옮기시도록 했습니다. 긴 비행 뒤라 첫날 저녁은 짐만 풀고 일찍 쉬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리스본·에보라·포르투 7박 9일, 둘이 타는 봄 기차
이 일정의 포인트
- 1기차로 잇는 세 도시 동선에보라 왕복 열차와 리스본·포르투 고속열차 2등석 포함
- 2에보라 세 곳 당일 일정대성당·뼈 예배당 입장권과 로마 신전, 돌아오는 열차까지 맞춘 하루
- 3렐루 서점과 클레리구스 탑 포함서점 기본 입장권과 탑·박물관 입장권을 담은 바이샤 오전
- 4궁전 호텔과 리베이라 강변 숙소리스본 페스타나 팰리스 4박, 리베이라 광장 앞 페스타나 빈티지 3박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개인화된 일정표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리스본 4박, 포르투 3박 숙박(조식 불포함 요금)
- 리스본 공항에서 호텔까지 전용 차량(도착일)
- 리스본~에보라 기차 왕복 2등석
- 리스본~포르투 왕복 고속열차 2등석
- 제로니무스 수도원·에보라 대성당·뼈 예배당 입장권
- 렐루 서점·클레리구스 탑 입장권
- 6개 다리 크루즈 승선권, 가이아 케이블카 편도
- 현지 추천 레스토랑 정보 제공
- 여행 중 현지 전문가 채팅 케어
- 국제선 항공권
- 호텔 조식과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 현지 교통 소액(택시·차량 앱·지하철·푸니쿨라)
- 오리엔트역 사물함 요금
- 숙소 도시세(현지 결제)
- 개인 여행자 보험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전체 동선 한눈에
지도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가 열려요맞춤 일정
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리스본 여행의 첫 관람지인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호텔에서 차로 약 10분 떨어진 벨렝에서 보시는 날입니다. 오전 10시 문이 열리면 회랑을 먼저 걸으시고, 표 없이 들어가는 산타 마리아 성당을 거쳐 벨렝 동쪽의 카날랴에서 점심을 드십니다. 긴 비행 다음 날이라 오후는 호텔 실내 수영장과 정원에서 쉬시도록 비워 두었고, 이튿날 기차가 오전에 떠나니 저녁은 일찍 마무리하시기를 권합니다.
오리엔트역에서 오전 열차로 93분을 달려 에보라를 다녀오는 하루입니다. 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인 구시가지로 들어가 로마 신전과 에보라 대성당을 보시고, 마을 식당에서 점심을 드신 뒤 성 프란치스코 성당의 뼈 예배당으로 이어 가십니다. 에보라를 떠나는 열차가 평일 5회, 주말 3회뿐이라 돌아오는 16:57 열차에 맞춰 관람 시간을 나눴습니다. 저녁에는 오리엔트역에서 택시로 호텔에 돌아와 쉬십니다.
늦은 아침 호텔 무료 셔틀이나 택시로 바이샤에 나가, 코메르시우 광장에서 시작해 시아두 언덕을 거쳐 카이스 두 소드레 강변까지 이어 걸으시는 날입니다. 에보라를 다녀온 다음 날이라 아침은 늦게 시작하고, 점심과 카페는 시아두에서 두 분이 고르시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해 질 무렵 강변에서 노을을 보신 뒤 택시로 호텔에 돌아오시고, 다음 날 포르투행 열차를 위해 짐은 이날 밤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리스본 호텔에서 택시로 오리엔트역에 가셔서 고속열차로 포르투에 옮기시고, 열차는 체크인 시간인 오후 3시 무렵에 닿는 편으로 정합니다. 캄파냥역에서 근교선으로 갈아타 상벤투 기차역에 내리시면, 아줄레주 대합실을 둘러보신 뒤 리베이라 광장의 호텔까지 걸어서 약 10분입니다. 포르투 여행의 첫 저녁은 호텔과 같은 강가의 에스카마에서 드시고, 강변을 짧게 걸으신 뒤 일찍 쉬십니다.
오전 9시 렐루 서점 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리베이라에서 바이샤로 올라가, 서점과 클레리구스 탑을 차례로 보십니다. 두 곳 모두 같은 바이샤 안이라 서점을 나와 탑으로 이어지고, 점심은 같은 권역 알리아도스 대로의 카페 과라니에서 드시게 됩니다. 탑은 좁은 나선 계단 225~240개를 오르는 곳이라 편한 신발로 나서시고, 오후는 리베이라로 내려와 쉬시다가 해 질 무렵 강변을 한 번 더 걸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리스본행 열차를 하루 앞둔 포르투의 마지막 일정은 호텔 앞 부두에서 떠나는 6개 다리 크루즈로 시작합니다. 50분 동안 배로 도우루 강을 오가신 뒤 동 루이스 1세 다리 아래층으로 가이아에 건너가, 강가에서 점심을 드시고 와인 셀러에 들르실 여유를 두었습니다. 늦은 오후 전에는 케이블카로 언덕 위까지 올라 위층 보도로 강을 다시 건너시는데, 같은 다리를 강가와 언덕 위 두 높이에서 걸어 보시도록 이렇게 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열차를 타시니 저녁은 리베이라에서 일찍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리스본과 에보라, 포르투를 기차로 이어 온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열차는 오전에 포르투 캄파냥역을 떠나는 리스본행 고속열차입니다. 리스본에서 내리시는 역은 공항 지하철과 역 사물함이 모두 있는 오리엔트역으로 정해, 여행 가방을 맡기고 오후를 가볍게 보내시도록 했습니다. 점심은 같은 권역의 세뇨르 페이시에서 숯불에 구운 생선으로 드시고, 강가를 걸으신 뒤 저녁에 짐을 찾아 밤 직항을 타러 공항으로 가십니다.
포르투에서 아침 열차로 내려와 리스본에서 밤 직항에 오르시면, 약 13시간의 비행 끝에 다음 날 저녁 인천 국제공항에 내리십니다. 도착이 저녁 무렵이라, 공항에서 댁까지 가시는 교통편은 늦은 시간 운행을 미리 확인해 두시면 편합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포르투갈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이제, 우리 가족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