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유럽 여행으로 호수 도시와 산 마을, 레만 호숫가를 차례로 잇는 열흘의 첫날입니다. 오전에 인천을 떠나는 직항은 취리히에 늦은 오후 닿고, 공항 건물 안 철도역에서 열차를 타시면 한 시간 남짓 뒤 루체른 구시가에 내리십니다. 항공권은 이 견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첫날은 짐을 풀고 호텔 근처에서 가볍게 저녁을 드신 뒤 일찍 쉬시도록 다른 일정을 두지 않았습니다.
둘이서 스위스 8박 10일, 필라투스와 마터호른
이 일정의 포인트
- 1필라투스 골든 라운드트립 포함배·톱니 열차·케이블카로 산을 한 바퀴 도는 길, 패스 할인 승차권 포함
- 2고르너그라트·리펠제 일정톱니 열차로 오르는 전망대와 마터호른이 비치는 호수를 한나절에
- 3스위스 트래블 패스 8일 포함둘째 날부터 귀국 날까지 열차·유람선·버스를 패스 한 장으로
- 4호숫가와 산 마을 숙소 4곳루체른 강변, 그린델발트, 체르마트 마을 가운데, 몽트뢰 호반 각 2박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일정 내 전 일정 숙박 (호텔 데 발랑스 2박, 선스타 호텔 그린델발트 2박, 호텔 탄넨호프 체르마트 2박, 로열 플라자 몽트뢰 2박)
- 숙소 조식 8회 (2인)
- 스위스 트래블 패스 8일 연속권 2등석 (2인)
- 취리히 공항역-루체른 2등석 열차표 (2인)
- 필라투스 골든 라운드트립 산 구간 승차권 (2인)
- 피르스트 곤돌라·고르너그라트 톱니 열차 왕복 승차권 (2인)
- 시옹 성 입장과 레만 호수 유람선 (패스 적용)
- 현지 로컬 정보 제공 (치안, 문화, 팁 등)
- 여행 중 현지 전문가 채팅 케어
- 국제선 항공권
- 개인 여행자 보험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 현지 숙박세
- 개인 경비
- 자유 일정 중 박물관 입장료 (마터호른 박물관·알리멘타리움)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전체 동선 한눈에
지도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가 열려요맞춤 일정
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루체른 여행의 첫 아침은 호텔에서 걸어 나가 카펠교·물의 탑을 건너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역 앞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필라투스 골든 라운드트립에 나서시면, 톱니 열차로 오르고 케이블카로 내려와 오후에 시내로 돌아오십니다.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달라 같은 풍경을 두 번 지나지 않도록 짠 동선입니다. 저녁은 구시가 북쪽 올드 스위스 하우스로 잡았습니다.
루체른에서 그린델발트로 숙소를 옮기는 날이라 오전은 느긋하게 보내시고, 점심 무렵 직통 열차에 오르시도록 했습니다. 인터라켄 동역에서 한 번만 갈아타면 되고, 열차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 한 장으로 타십니다. 오후에는 호텔에 짐을 두고 마을 길을 천천히 걸어 보시고, 저녁은 같은 길에 있는 배리스에서 드시면 됩니다. 다음 날 산에 오를 힘을 남겨 두는 하루로 잡았습니다.
그린델발트 마을 위 피르스트에 오르시는 날입니다. 호텔 바로 옆 승강장에서 곤돌라를 타고 산 위 역에 내리시면, 절벽 길을 잠시 걸으신 뒤 정비된 길로 바흐알프제까지 다녀오십니다. 이 길은 6~10월에 걷는 길이라 9월 출발 일정의 한가운데에 두었습니다. 왕복 두 시간 남짓 걸으신 뒤 오후는 비워 두었으니, 호텔 실내 수영장이나 마을 산책으로 다리를 쉬게 해 주세요.
산 마을에서 또 다른 산 마을로 옮기는 날로, 그린델발트에서 체르마트까지 열차를 세 번 갈아타십니다. 이동이 긴 날이라 그날 볼거리는 저녁 무렵 옛 동네 골목 산책 하나만 두었습니다. 체르마트는 차가 들어오지 못하는 마을이라 역에서 호텔까지 걸으시거나 전기 택시로 가십니다. 저녁은 마터호른을 처음 오른 등반가의 이름을 딴 휨퍼 슈투베의 치즈 퐁뒤로 잡았습니다.
체르마트 마터호른 일정의 중심이 되는 하루입니다. 역 맞은편에서 톱니 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에 오르신 뒤, 내려오는 길에 로텐보덴역에서 내려 리펠제까지 걸어 보십니다. 호수에 봉우리가 비치는 모습은 바람이 잦아드는 이른 아침에 잘 보여 오전 일찍 오르시도록 했습니다. 오후에는 따로 일정을 두지 않아, 높은 곳에 다녀온 몸을 호텔에서 쉬게 하시거나 마을 박물관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체르마트를 떠나 레만 호숫가 몽트뢰로 내려가시는 날입니다. 피스프에서 한 번 갈아타는 열차로 이른 오후 몽트뢰에 닿으시면, 호텔에 짐을 맡기고 버스로 시옹 성에 다녀오십니다. 9월에는 성이 저녁까지 열어 도착한 날 오후에도 서두르지 않고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성 안은 좁은 통로와 계단이 많으니 열차에서 내리실 때부터 걷기 편한 신발을 신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몽트뢰에서 맞는 둘째 아침에는 레만 호수 유람선을 타고 이웃 마을 브베까지 짧게 건너가 보시도록 했습니다. 산과 열차로 며칠을 보낸 스위스 자유여행의 끝자락이라, 이날은 배와 호숫가 산책으로 쉬어 가는 하루입니다. 브베 호숫가를 둘러보신 뒤 열차로 몽트뢰에 돌아와 호텔에서 쉬시고, 저녁은 호숫가 가까운 라 루브나즈 레스토랑으로 잡았습니다. 브베에서는 호숫가에 선 커다란 포크 조형물 앞에서 두 분 사진을 남기시기 좋습니다.
스위스에서 보내는 마지막 하루입니다. 오전에는 호텔에서 호숫가 산책로를 따라 프레디 머큐리 동상까지 걸어 보시고, 호텔에 맡겨 둔 짐을 찾아 몽트뢰역에서 취리히 공항행 열차를 타십니다. 저녁 직항에 맞춰 출발 세 시간 전에는 공항에 닿도록 점심 무렵 떠나는 열차로 잡았습니다. 호숫가 산책로는 평지 길이라 짐을 찾기 전 가볍게 다녀오시기 알맞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몽트뢰 카지노 안 퀸 스튜디오 체험관으로 오전을 바꾸셔도 됩니다.
산과 호수를 오간 열흘을 마치고 두 분이 한국 시간으로 돌아오시는 날입니다. 9월 스위스는 한국보다 7시간 늦어, 집에 닿으신 날 저녁은 일찍 쉬시면서 몸을 한국 시간에 맞추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스위스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이제, 우리 가족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