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es
우리 가족이 받게 될 맞춤 견적서,
스위스
SWITZERLAND

우리 가족만을 위한, 단 하나의 여행.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노마디앨리현지 전문가 노마디앨리가 만든 일정
상상 속 여행을 현실로, 원하는 순간을 완벽하게
Oases
스위스 · SWITZERLAND

둘이 떠나는 스위스 11박 13일, 빙하특급과 생모리츠

성인 2명 · 커플/신혼부부 여행

이 일정의 포인트

  • 1
    빙하특급 엑설런스 클래스
    체르마트에서 생모리츠까지 갈아타지 않는 엑설런스 클래스 2석 포함
  • 2
    5성 숙소 다섯 곳의 동선
    루체른부터 취리히까지, 실내 수영장을 둔 숙소 네 곳 포함
  • 3
    1등석 트래블 패스 15일권
    공항 열차부터 귀국 날까지 열차와 유람선을 잇는 연속권 포함
  • 4
    겨울 호수와 산 위 저녁 일정
    생모리츠 호수·실스 호수 산책과 무오타스 무라글 산 위 저녁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17,051,574원
1인 8,525,787원 (2인 기준)
포함사항
  • 개인화된 일정표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일정 내 전 일정 숙박 (5곳 11박)
  • 그랜드 호텔 크로넨호프·호텔 슈바이처호프 취리히 조식 4회
  • 스위스 트래블 패스 연속 15일권 1등석 2매
  • 빙하특급 엑설런스 클래스 2석
  • 피르스트·고르너그라트·수네가·무오타스 무라글 왕복 승차권
  • 현지 로컬 정보 제공 (치안, 문화, 팁 등)
  • 현지 추천 레스토랑 정보 제공
  • 여행 중 현지 전문가 채팅 케어
불포함사항
  • 국제선 항공권
  • 개인 여행자 보험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 현지 숙박세
  • 매너팁
  • 현지 교통 소액 (체르마트 전기 택시 등)
이 요금에 포함된 현지 케어
노마디앨리가 직접 챙깁니다.
출발 전
예약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준비사항을 보내드립니다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여행 중
궁금한 건 채팅으로 바로 물어보세요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변수가 생기면
그날 상황에 맞춰 일정을 다시 잡습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급한 일이 생기면
병원, 약국 같은 곳을 찾아 드립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여행 전
업력 20~40년 현지 전문가의 100% 맞춤 설계
견적 수정 무제한
항공권 · 숙소 · 입장권 · 투어 예약 대행
여행 중
담당 현지 전문가 실시간 케어
예약 변경 · 취소 · 재확인 대행
파업 · 기상 · 운항 중단 선제 안내
여행 후
취소 일정 환불 · 추가 결제 원인 확인
오아세스 과실 비용 기한 내 보전
보장 장치
결제 금액은 여행 종료까지 토스페이먼츠 에스크로 보관
전문가 · 오아세스 각각 영업 · 기획여행 보증보험 가입
개런티 프로그램 100% 보상

전체 동선 한눈에

지도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가 열려요
1
그랜드 호텔 내셔널 루체른
Day 1
2
카펠교·물의 탑
Day 2
3
리기
Day 2
4
라트하우스 브라우어라이
Day 2
5
그랜드 호텔 내셔널 루체른
Day 2
가입 후 공개가입 후
Day 7
가입 후 공개가입 후
Day 8
가입 후 공개가입 후
Day 9
가입 후 공개가입 후
Day 10
가입 후 공개가입 후
Day 11
가입 후 공개가입 후
Day 12
가입 후 공개가입 후
Day 13
현지 전문가가 설계한 동선

맞춤 일정

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1일차
Photo by Andrés Dallimonti on Unsplash
취리히 공항에서 루체른 호반 호텔로
1일차

결혼 25주년을 맞은 두 분이 기차 창밖 설경을 오래 보시도록 짠 열사흘의 첫날입니다. 경유편으로 저녁 늦게 취리히 공항에 도착하시면 공항 안 역에서 루체른행 직통 열차에 오르시게 됩니다. 항공권은 이 견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호숫가 호텔에 짐을 푸신 뒤로는 일정을 두지 않았으니, 첫날 밤은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푸는 데만 쓰시도록 했습니다. 1월 루체른의 밤은 영하로 내려가니 공항에서 겉옷을 꺼내 입고 열차에 오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세부 일정
취리히 공항-루체른 이동
* 포함 사항 : 취리히 공항역~루체른역 열차 1등석(스위스 트래블 패스 15일권 첫날) - 긴 비행 끝에 짐을 들고 갈아타지 않으시도록 공항 안 역에서 루체른까지 바로 가는 직통 열차로 잡았습니다 - 열차는 약 62~72분 걸리고, 직통은 1시간에 1~2편 다닙니다 - 입국 심사가 길어지면 다음 직통이나 중앙역에서 한 번 갈아타는 편을 타십니다 - 이 열차가 패스 15일의 첫 구간이고, 귀국 날 공항으로 가는 열차까지 같은 패스로 다니십니다 - 루체른역에서 호텔까지는 걸어서 약 10분이며 호텔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숙소1일차 밤 · 체크인
그랜드 호텔 내셔널 루체른
루체른 호수 내셔널 호안의 5성급 호텔 밤늦게 도착하시는 첫 두 밤은 호수 쪽 객실에서 아침을 맞으시도록, 1870년에 문을 연 그랜드 호텔 내셔널 루체른으로 정했습니다. 세자르 리츠와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일했던 호텔로, 객실 62실과 레지던스가 한 건물에 들어 있습니다. 카펠교까지 직선 약 640m라 다음 날 아침에는 호숫가를 따라 걸어서 구시가로 가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수영장 층에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전망 테라스가 있고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 호텔은 이 수영장을 루체른에서 하나뿐인 호텔 수영장이라고 소개합니다 - 브라세리 쥘리에트가 점심과 저녁에 문을 엽니다 <객실 특징> - 클래식 레이크 뷰 21~25㎡, 1~2인 객실 - 시티 뷰 객실은 냉방 대신 냉풍 환기라 호수 쪽 객실로 잡았습니다 - 클래식 레이크 뷰 1실, 조식은 원가에 넣지 않고 현지에서 고르시도록 두었습니다 -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이고, 체크아웃은 정오까지입니다 - 루체른 숙박객이 받는 게스트 카드로 시내 10구역 버스를 타실 수 있고, 도착 날은 예약 확인서로 타십니다
2일차
Photo by Tushar Mahajan on Unsplash
카펠교 아침과 겨울 리기, 강변 저녁
2일차

루체른에서 맞는 첫 아침은 호텔에서 호숫가를 따라 카펠교까지 걸어가시는 산책으로 엽니다. 다리를 건너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비츠나우로 가신 뒤 톱니 열차로 리기에 오르고, 내려오실 때는 베기스 쪽 케이블카와 배로 루체른에 돌아오시게 됩니다.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을 달리해 호수를 두 방향에서 보시도록 짰고, 구름이 짙은 날에는 교통 박물관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저녁은 로이스 강변의 양조장 식당에서 드십니다.

세부 일정
카펠교·물의 탑
카펠교·물의 탑 카펠교·물의 탑은 로이스 강 위에 놓인 지붕 덮인 보행자 다리와, 다리보다 먼저 1290~1300년 무렵 세운 높이 34.5m 팔각 탑입니다. 다리 대부분이 1993년 여름 밤 불에 탔다가 8개월 만에 다시 지어져 1994년에 다시 열렸고, 지붕 밑 그림 연작은 시 연대기 작가 렌바르트 치자트가 1611년에 구상을 마친 것입니다. 물의 탑은 망루와 문서고, 금고, 감옥으로 쓰였습니다. 리기로 가는 배를 타기 전 오전에 다리를 건너 선착장으로 이어지도록 넣었습니다. * 운영 시간 : 상시(보행자 다리) * 입장료 : 무료 * 위치 : 루체른 구시가, 루체른역에서 북서쪽으로 약 260m * 이용 팁 - 다리를 건넌 뒤 유람선 선착장까지는 약 190m라 배 시간에 맞춰 움직이시기 편합니다 - 지붕이 덮인 다리라 눈이나 비가 오는 아침에도 건너실 수 있습니다 - 날이 궂으면 같은 권역 실내 대안으로 로젠가르트 미술관이 있습니다
리기
리기 리기는 1871년 비츠나우에서 유럽 첫 산악 철도가 달린 산으로, 1년 내내 시간표가 있어 1월에도 오르실 수 있습니다. 루체른역 앞 선착장에서 배로 비츠나우까지 약 62분 호수를 건너신 뒤 톱니 열차로 리기 쿨름에 오르시고, 내려오실 때는 리기 칼트바트에서 케이블카로 베기스에 내려 다시 배를 타십니다. 같은 길을 되돌아오지 않는 한 바퀴라 호수 양쪽 기슭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운영 시간 : 연중 운행(겨울·봄 시간표) * 요금 : 톱니 열차·케이블카·정기 유람선 모두 스위스 트래블 패스로 타십니다 * 위치 : 루체른 호수 기슭, 비츠나우·베기스에서 오릅니다 * 이용 팁 - 겨울에는 배 운항 간격이 길어, 돌아오는 베기스 배 시간을 먼저 정해 두시면 하산이 수월합니다 - 베기스에서 루체른으로 돌아오는 배는 약 47분 걸립니다 - 정상 전망은 그날 날씨에 달려 있어, 흐린 날에는 스위스 교통 박물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산에 오르는 날이라 겉옷과 모자, 장갑을 챙겨 나서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녁식사 추천) 라트하우스 브라우어라이
리기에서 배로 돌아와 강변을 따라 걸으면 닿는 저녁 자리로 라트하우스 브라우어라이를 넣었습니다. 1602~1606년에 지은 시청의 아케이드 층에 1998년 문을 연 양조장 식당으로, 식당 안 구리 솥에서 빚은 맥주를 냅니다. 두 분이 저녁 7시 무렵 천천히 식사하시기 좋은 자리입니다. * 영업 시간 : 겨울철 따뜻한 음식은 오전 11시~밤 10시 30분(휴일은 주방이 한 시간 일찍 닫음) * 지도 : https://maps.google.com/?cid=4455447082507684705 * 추천 메뉴 - 500g 반 마리 닭구이 라트하우스 귀겔리(1인 약 4만 7천 원) - 버터 뢰스티와 양파 소스를 곁들인 농가 소시지 - 루체른 호수 어부가 잡아 오는 무지개송어로 만든 필레 * 가격대 : 메인 1인 약 4만 7천~6만 3천 원 * 이용 팁 - 4명까지는 전화로 예약을 받아 출발이 정해지면 자리를 잡아 두겠습니다 - 아케이드와 강변 바깥 자리는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 닭구이는 하루에 몇 번만 구워 늦게 가면 다 팔릴 수 있습니다
숙소2일차 밤 · 연박, 마지막 밤
그랜드 호텔 내셔널 루체른
3일차
Photo by Samuel Quek on Unsplash
인터라켄 동역을 지나 그린델발트로
3일차

루체른을 떠나 그린델발트로 옮기시는 날입니다. 오전 늦게 직통 열차로 인터라켄 동역까지 가신 뒤 한 번 갈아타 그린델발트에 닿으시게 됩니다. 열차로 두 시간 넘게 움직이는 날이라 오후에는 호텔 체크인과 마을 산책 말고는 일정을 넣지 않았습니다. 1월은 해가 짧으니 마을 길은 해 지기 전에 걸으시고, 저녁은 호텔 안 레스토랑에서 편하게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세부 일정
루체른-그린델발트 이동
* 포함 사항 : 루체른 인터라켄 익스프레스와 인터라켄 동역~그린델발트 열차 1등석(스위스 트래블 패스) - 루체른역에서 인터라켄 동역까지는 갈아타지 않는 직통으로 108~111분이고 1시간마다 출발합니다 - 인터라켄 동역에서 그린델발트행으로 한 번 갈아타며, 이 구간은 36분이고 30분 간격입니다 - 루체른 인터라켄 익스프레스는 좌석 예약 없이 패스로 타십니다 - 그린델발트역에서는 호텔이 역 픽업과 짐 운반을 도와주어 큰 가방을 끌고 걷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천 자유 일정
- 그린델발트역 앞 마을 길을 따라 다음 날 아침 오르실 피르스트 곤돌라 승강장까지 걸어 보기 - 게스트 카드로 마을 버스 121·122·123번을 타고 그린델발트 터미널 다녀오기 - 호텔 실내 수영장에서 열차 이동으로 굳은 몸 풀기 그린델발트 게스트 카드에는 피르스트 곤돌라와 스포츠센터 할인도 붙어 있어, 체크인 때 받아 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숙소3일차 밤 · 체크인
로맨틱 호텔 슈바이처호프 그린델발트
그린델발트역 서쪽 5성급 산악 호텔 그린델발트 세 밤은 산에서 내려와 바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실 수 있도록, 온수 실내 수영장을 둔 로맨틱 호텔 슈바이처호프 그린델발트로 정했습니다. 1892년부터 개인이 운영해 온 5성급 호텔로, 본관과 그랑 샬레, 디럭스 샬레가 지하로 이어지고 본관 객실 대부분에 발코니와 아이거 산군 전망이 있습니다. 그린델발트역에서 150m, 걸어서 2분 거리이고 1년 내내 문을 엽니다.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온수 실내 수영장은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엽니다 - 650㎡ 스파 구역의 사우나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이며 16세 이상만 들어갑니다 - 조식은 레스토랑 알프테라센에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뷔페와 즉석 따뜻한 요리로 차려집니다 - 레스토랑이 네 곳이라 눈이 오는 저녁에도 호텔 안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특징> - 본관 콤포트 더블, 아이거 산군 전망이 많은 본관 쪽 더블 객실 - 본관 콤포트 더블 1실, 조식 포함 여부는 요금제에 따라 달라 원가에 넣지 않았습니다
4일차
Photo by Jani Godari on Unsplash
피르스트 설경과 산장 점심
4일차

그린델발트 마을에서 곤돌라로 해발 2,166m 피르스트에 오르시는 날입니다. 산 위 역 옆 절벽 길 클리프 워크와 전망 발판을 걸으신 뒤 산장 식당에서 점심을 드시게 됩니다. 바흐알프제까지 가는 길은 6~10월에만 걷는 길이라 겨울에는 걷지 않고, 대신 산 위에서 머무는 시간을 넉넉히 두었습니다. 오후에는 호텔로 내려와 수영장에서 쉬시고, 줄을 타고 내려가는 플라이어는 원하시는 분만 현장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피르스트 (곤돌라 왕복)
* 포함 사항 : 그린델발트~피르스트 곤돌라 왕복 2매(스위스 트래블 패스 할인) 그린델발트 마을 곤돌라 역에서 보르트와 슈렉펠트를 거쳐 피르스트까지 약 25분 오르는 곤돌라입니다. 산 위 역 옆으로 절벽을 따라 놓인 피르스트 클리프 워크(45m 다리, 약 20분)와 전망 발판 피르스트 뷰(약 20분)가 있어, 겨울에도 눈 덮인 봉우리를 가까이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 운영 기간 : 겨울에도 운행(가을 정비 기간 뒤 다시 운행) * 소요 시간 : 곤돌라 약 25분, 산 위 볼거리 각 10~20분 - 바흐알프제 길은 겨울에 걷지 않아, 피르스트·바흐알프제 가운데 이번에는 피르스트 쪽만 둘러보십니다 - 피르스트 플라이어(800m, 약 10분)와 글라이더(약 15분)는 겨울에도 운영합니다 - 이 두 가지는 원하시는 분만 현장에서 따로 타실 수 있습니다 - 클리프 워크 들머리는 흙길에 폭 1.2m이고 피르스트 뷰에는 계단이 있습니다 - 겨울에는 미끄럼에 강한 신발을 신고 오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 그린델발트역에서 곤돌라 승강장까지는 걸어서 약 11분입니다 - 날씨로 산 위 활동을 못 하는 날에는 다른 활동을 먼저 권하는 곳입니다
점심식사 추천) 피르스트 산 식당
피르스트 산 식당은 곤돌라 위 역 바로 옆에 있는 산장 식당으로 일품 식당과 셀프 식당이 따로 있습니다. 클리프 워크를 걸으신 뒤 찬 바람을 피해 실내에서 점심을 드시도록 산 위에서 한 끼를 두었습니다. * 영업 시간 : 출발 전에 안내해 드립니다 * 지도 : https://maps.google.com/?cid=15991696134810059327 * 추천 메뉴 - 달걀 프라이를 얹은 바할프 뢰스티, 소시지를 곁들인 뢰스티 - 베이컨·달걀·라클렛 치즈를 올린 피르스트 뢰스티 - 셀프 식당 쪽 수프 바에서 고르는 굴라시 수프와 보리 수프 * 가격대 : 뢰스티 1인 약 2만 7천~3만 8천 원(메뉴판 기준) * 이용 팁 - 겨울 점심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전화 예약을 받아, 곤돌라를 타기 전에 자리를 잡아 두겠습니다 - 일품 식당은 실내 120석, 파노라마 테라스 120석입니다 - 곤돌라와 산 위 역, 식당까지는 계단 없이 이어집니다 - 봉사료는 메뉴 값에 들어 있어 따로 얹지 않으셔도 됩니다
숙소4일차 밤 · 연박, 짐 그대로
로맨틱 호텔 슈바이처호프 그린델발트
5일차
Photo by Shalev Cohen on Unsplash
그린델발트 호텔에서 쉬어 가는 하루
5일차

산을 다녀온 다음 날은 이동도 산행도 넣지 않고 호텔에서 쉬시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늦게 일어나 조식을 드신 뒤 실내 수영장과 스파에서 오전을 보내시고, 오후에는 게스트 카드로 마을 버스를 타거나 아이거 쪽 설경을 보며 마을을 걸으셔도 됩니다. 열하루 밤 가운데 한곳에 사흘을 머무는 곳은 이 호텔뿐이라, 다음 날 긴 열차 이동을 앞두고 빨래와 짐 정리를 이날 해 두시면 뒤 일정이 가볍습니다.

세부 일정
자유 일정 및 휴식
- 늦은 아침을 드신 뒤 실내 수영장과 실내·실외 선베드에서 오전 보내기 - 날이 궂으면 정오부터 여는 사우나와 650㎡ 스파 구역 쓰기(16세 이상) - 오후에 마을 버스로 그린델발트 터미널 쪽 둘러보고 돌아오기 피르스트에 다녀온 다음 날이라 일부러 비워 둔 하루이고, 날이 맑으면 발코니에서 아이거 쪽 설경을 보며 오후를 보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숙소5일차 밤 · 연박, 마지막 밤
로맨틱 호텔 슈바이처호프 그린델발트
6일차
Photo by Yuya Hata on Unsplash
세 번 갈아타고 마터호른 마을로
6일차

그린델발트에서 체르마트로 옮기는 날로, 인터라켄 동역과 슈피츠, 피스프에서 차례로 갈아타며 약 3시간 30분을 열차로 가십니다. 갈아타는 횟수가 많아 이날은 열차 말고 다른 일정을 넣지 않았습니다. 체르마트는 차가 다니지 않는 마을이라 역에서 호텔까지 걷거나 전기 택시를 타시게 되고, 저녁에는 호텔 스파의 월풀에서 쉬신 뒤 일찍 주무시면 다음 날 아침 고르너그라트 첫차를 타기 편합니다.

세부 일정
그린델발트-체르마트 이동
* 포함 사항 : 그린델발트~체르마트 열차 1등석(스위스 트래블 패스) - 인터라켄 동역, 슈피츠, 피스프에서 차례로 갈아타는 구간입니다 - 갈아타는 시간을 더하면 약 3시간 30분 걸립니다 - 갈아타는 역이 세 곳이라 연결 시간이 여유 있는 편으로 잡았고 이날은 다른 일정을 넣지 않았습니다 - 스위스 국내 열차는 파노라마 열차가 아니면 좌석 예약 없이 타십니다 - 객차 선반 위 짐을 노리는 도난이 잦아 귀중품 가방은 무릎 위나 발 옆에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호텔 체크인
- 체르마트역에서 호텔까지는 걸어갈 만한 거리입니다 - 짐이 많으면 전기 택시를 타실 수 있고 요금은 현지에서 냅니다 - 프런트에 여권과 바우처를 보여 주시고 체크인하십니다
숙소6일차 밤 · 체크인
몽 세르뱅 팰리스
체르마트 반호프슈트라세 가운데 5성급 호텔 체르마트 두 밤은 고르너그라트 열차와 수네가 푸니쿨라를 모두 걸어서 타러 가시도록, 마을 중심가의 몽 세르뱅 팰리스로 잡았습니다. 1852년에 시작해 1857년 알렉산더 자일러가 인수한 호텔로, 본관과 레지던스, 4층에 식당을 둔 르 프티 세르뱅으로 나뉩니다. 고르너그라트 철도 체르마트역까지 직선 약 340m, 수네가 푸니쿨라 승강장까지 약 400m, 마터호른 박물관까지는 약 150m입니다.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1,700㎡ 스파 네센스에 가로 20m, 세로 8m 실내 수영장이 있고 겨울에는 물을 28도로 맞춥니다 - 겨울 35도로 데운 월풀이 두 곳 있어 열차를 오래 탄 날 저녁에 쉬기 좋습니다 - 그릴 르 세르뱅, 조셉스 레스토랑 & 바, 4층 리스토란테 카프리가 있습니다 <객실 특징> - 알파인 클래식, 작은 라운지가 딸린 본관 더블 객실 - 알파인 클래식 1실, 조식 포함 여부는 판매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기로 하고 원가에 넣지 않았습니다 - 가을 휴업 뒤 겨울 시즌에 다시 여는 호텔이라 출발 전에 운영 상황을 한 번 더 보겠습니다
7일차
Photo by Piotr Guzik on Unsplash
고르너그라트 전망과 핀델른 산 식당
7일차

체르마트 마터호른을 가장 가까이 보시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톱니 열차로 고르너그라트에 오르셔서 4천m급 봉우리와 빙하를 보신 뒤, 마을로 내려와 수네가 푸니쿨라로 다시 오르고 눈길을 걸어 핀델른의 셰 브로니에서 점심을 드십니다. 구름이 낀 아침이면 점심을 먼저 다녀오고 오후에 고르너그라트에 오르는 순서로 바꾸실 수 있도록 두 곳을 하루에 묶었습니다. 저녁은 마을 안에서 가볍게 드시면 됩니다.

세부 일정
고르너그라트·리펠제 (겨울 왕복 승차권)
* 포함 사항 :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 톱니 열차 겨울 왕복 2매(스위스 트래블 패스 50% 할인) 호텔에서 걸어 나와 첫차에 오르시면 33분 뒤 해발 3,089m 고르너그라트에 닿고, 4천m급 봉우리 29개와 고르너 빙하, 마터호른이 한자리에서 보입니다. 1898년에 개통한 톱니 열차로 1년 내내 다니며, 정상의 쿨름호텔과 식당은 실내라 찬 바람을 피해 몸을 녹이실 수 있습니다. * 운행 : 겨울 24분 간격, 첫차 08:24 * 소요 시간 : 편도 33분 * 리펠제 정상 바로 아래 로텐보덴역에서 완만한 내리막으로 약 10분 걸으면 닿는 호수로, 바람이 없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마터호른이 수면에 비칩니다. 겨울 눈길 상태는 그날 역에서 보신 뒤 내려 보시길 권합니다 - 해발 3,000m가 넘는 곳이라 정상에서는 천천히 움직이시고 물을 자주 드시면 됩니다 - 구름이 끼면 전망이 없어, 아침에 고르너그라트 철도 웹캠을 보고 오르실 시간을 정합니다 - 이번 여행에서 3,000m를 넘는 전망대는 이곳 하나만 넣었습니다
점심식사 추천) 셰 브로니
셰 브로니는 해발 2,100m 핀델른 마을의 가족 산 식당으로, 1922년 집 옆 작은 찻집에서 시작해 지금은 마터호른을 정면으로 마주한 자리에 있습니다. 고르너그라트에서 내려오신 뒤 수네가 푸니쿨라로 해발 2,288m 수네가에 다시 올라, 눈길을 약 30분 걸어 내려가 점심을 드시는 순서입니다. * 포함 사항 : 체르마트~수네가 푸니쿨라 겨울 왕복 2매(스위스 트래블 패스 50% 할인) * 지도 : https://maps.google.com/?cid=6882306115780697864 * 영업 시간 : 겨울 시즌 매일 오전 11시 30분~오후 4시, 점심 입장은 두 차례로 나뉩니다 * 추천 메뉴 - 알프스 풀만 먹인 소에서 나온 고기로 만든 브로니 버거 - 유기농 말린 고기와 집에서 만든 소시지, 알프 치즈 * 가격대 : 메뉴 값은 예약 때 함께 확인합니다 * 이용 팁 - 겨울에는 눈길이라 걷기에 익숙한 분께 맞는 길이고, 미끄럼에 강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 온라인 예약은 3개월 전부터 열려 출발이 정해지는 대로 자리를 잡아 두겠습니다 - 날씨가 나빠 산길이 어려운 날에는 체르마트 마을 식당으로 바꿉니다
숙소7일차 밤 · 연박, 마지막 밤
몽 세르뱅 팰리스
8일차
Photo by Claudio Schwarz on Unsplash
빙하특급 엑설런스 클래스로 엥가딘까지
8일차

두 분이 이번 여행을 고르신 까닭이 되는 하루로, 체르마트에서 생모리츠까지 빙하특급을 갈아타지 않고 7시간 넘게 타십니다. 엑설런스 클래스 좌석에서 설경을 오래 보시도록 이날은 열차 말고 다른 일정을 넣지 않았습니다. 늦은 오후 생모리츠에 내리시면 열차로 약 10분 더 가 폰트레지나 호텔에 드시게 되고, 저녁은 호텔 안에서 가볍게 드시는 편이 편합니다. 체르마트 출발이 오전이라 이날 아침은 조금 서둘러 호텔을 나서시게 됩니다.

세부 일정
빙하특급 (엑설런스 클래스)
* 포함 사항 : 빙하특급 엑설런스 클래스 2석, 체르마트~생모리츠(1등 운임은 스위스 트래블 패스) 빙하특급은 체르마트에서 생모리츠까지 갈아타지 않고 466~467분을 달리는 파노라마 열차입니다. 엑설런스 클래스는 1등 운임을 가진 승객만 고를 수 있는 칸이라, 이번 여행의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1등석으로 잡았습니다. * 출발 : 체르마트 08:50(기간에 따라 07:50 편도 있음) * 소요 시간 : 약 7시간 46분 - 겨울에는 하루 1~2편만 다녀, 엑설런스 클래스는 출발이 정해지면 바로 좌석을 잡습니다 - 엑설런스 클래스 겨울 편 자리가 없으면 같은 열차 1등 좌석 예약으로 바꾸고 가격을 다시 계산해 드립니다 - 손짐 말고 큰 짐은 1개까지만 싣기를 권하고, 스키·골프 가방은 싣지 않습니다 - 짐이 많으면 전날 저녁까지 신청하는 당일 짐 배송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이날은 열차가 그날의 일정이라 다른 활동을 넣지 않았습니다
생모리츠-폰트레지나 이동
* 포함 사항 : 생모리츠~폰트레지나 열차(스위스 트래블 패스) - 빙하특급이 생모리츠에 닿으면 폰트레지나행 열차로 갈아타 약 10분 더 가십니다 - 폰트레지나역에서 호텔까지는 직선 약 500m이며, 짐을 옮기는 방법은 호텔과 미리 맞춰 두겠습니다 - 늦은 오후에 도착하는 날이라 체크인 뒤에는 바로 쉬실 수 있도록 저녁 일정을 비웠습니다
숙소8일차 밤 · 체크인
그랜드 호텔 크로넨호프
폰트레지나 마이스트라 길의 5성급 슈피리어 호텔 엥가딘 두 밤은 생모리츠 호수와 무오타스 무라글을 오가기 좋은 폰트레지나에서, 1848년부터 이어 온 그랜드 호텔 크로넨호프로 정했습니다. 객실 112실과 스위트를 둔 5성급 슈피리어 호텔로 베르니나 산군을 바라보는 자리이고, 무오타스 무라글까지 2km입니다. 빙하특급에서 내린 저녁과 산 위 식사를 마친 밤을 모두 이 호텔에서 보내십니다.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뷔페 조식과 룸서비스 콘티넨털 조식이 객실 요금에 들어 있습니다 - 2,000㎡ 스파에 29도 실내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은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엽니다 - 자쿠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성인 전용입니다 - 겨울에는 호텔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무료로 빌려 줍니다 <객실 특징> - 클래식 더블, 클래식·프리미엄·슈피리어·디럭스 등급 가운데 클래식 - 클래식 더블 1실, 뷔페 조식 포함 요금으로 잡았습니다
9일차
Photo by Renato Muolo on Unsplash
얼어붙은 생모리츠 호수와 산 위 저녁
9일차

엥가딘에서 온전히 보내는 하루입니다. 오전에 생모리츠역에서 버스로 실스 호수에 다녀오신 뒤, 생모리츠 마을의 하우저 레스토랑에서 점심과 엥가딘 너스토르테를 드십니다. 오후에는 얼음이 덮인 생모리츠 호수를 걸으시고 호텔에서 잠시 쉬신 다음, 저녁에 푸니쿨라로 무오타스 무라글에 올라 파노라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산 위 저녁을 넣은 날이라 오전 일정은 느긋하게 시작하셔도 됩니다.

세부 일정
생모리츠 호수·실스 호수
생모리츠 호수·실스 호수 생모리츠 호수는 둘레 4.3km, 걸어서 약 1시간 5분 걸리는 마을 앞 호수로, 겨울에는 보통 완전히 얼고 길을 표시해 다져 두면 얼음 위로 걸어 건너실 수 있습니다. 실스 호수는 실스 마리아 마을 옆 호수로 생모리츠역에서 버스로 약 24분 들어갑니다. 오전에 버스로 실스 호수를 먼저 보시고, 생모리츠로 돌아와 점심을 드신 뒤 생모리츠 호수를 걸으시도록 순서를 잡았습니다. * 운영 시간 : 상시 * 입장료 : 무료 * 위치 : 생모리츠 마을 앞 생모리츠 호수, 실스 마리아 옆 실스 호수 * 이용 팁 - 얼음 위로는 길을 표시해 둔 곳만 걸으시고, 표시가 없으면 호숫가 둘레 길로 도시면 됩니다 - 생모리츠역에서 마을 중심 도르프까지는 오르막을 걸어서 약 10분입니다 - 호수 위 겨울 행사는 이번 일정에 넣지 않았습니다
점심식사 추천) 하우저 레스토랑
하우저 레스토랑은 생모리츠 마을 중심에서 4대째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 식당 겸 제과점으로, 제과 전통이 1892년부터 이어집니다. 실스 호수에서 돌아와 마을 한가운데서 따뜻한 점심을 드시고 엥가딘 너스토르테 한 조각을 곁들이시도록 넣었습니다. * 영업 시간 : 식당 매일 오전 7시~밤 10시(주방은 밤 9시까지), 제과점 매일 오전 8시~저녁 7시 * 지도 : https://maps.google.com/?cid=9697152066722388273 * 추천 메뉴 - 캐러멜 호두 파이 엥가딘 너스토르테(클래식·초콜릿·커피 세 가지) - 시금치를 넣은 반죽으로 만드는 엥가딘 요리 피초켈 - 그라우뷘덴 건조육 접시, 여러 가지로 고르는 뢰스티 * 가격대 : 식사 1인 약 3만 7천~5만 5천 원, 너스토르테 한 조각 약 9천 원(여름 메뉴판 기준) * 이용 팁 - 쉬는 시간 없이 여는 곳이라 실스에서 돌아오는 버스가 늦어져도 점심을 드실 수 있습니다 - 뜨거운 돌판에 직접 구워 드시는 핫스톤은 예약을 권하는 메뉴입니다 - 샐러드와 수프, 샌드위치는 포장도 되어 호수 산책 전에 챙기실 수 있습니다
무오타스 무라글 (푸니쿨라 왕복)
* 포함 사항 : 푼트 무라글~무오타스 무라글 푸니쿨라 왕복 2매 무오타스 무라글은 1907년에 놓인 푸니쿨라로 오르는 해발 2,456m 전망대로, 생모리츠와 오버엥가딘 호수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시즌 중에는 밤 11시까지 다니는 엥가딘 유일의 푸니쿨라라, 산 위에서 저녁을 드시고 내려오는 일정이 됩니다. * 운행 : 시즌 중 30분마다, 내려오는 마지막 편은 밤 11시 * 위치 : 푼트 무라글, 폰트레지나 호텔에서 약 2km 떨어진 산 아래 푸니쿨라 역에서 오릅니다 - 오후 늦게 오르시면 해가 남아 있는 동안 호수 풍경을 보시고 그대로 저녁 식사로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 산 위에 아이 놀이터와 겨울 썰매길이 있지만 이번 일정은 전망과 저녁 식사로만 두었습니다 - 산에서 내려온 뒤 폰트레지나 호텔로 돌아가시는 교통은 호텔과 함께 미리 정해 두겠습니다
저녁식사 추천) 무오타스 무라글 파노라마 레스토랑
무오타스 무라글 파노라마 레스토랑은 산 위 호텔에 딸린 파노라마 식당과 테라스로, 창밖으로 엥가딘 호수들이 내려다보입니다. 열하루 밤 가운데 저녁을 산 위에서 드시는 날은 이날 하나라, 두 분이 천천히 식사하실 수 있도록 저녁 7시 무렵 자리로 잡았습니다. * 영업 시간 : 겨울 시즌 매일, 저녁은 오후 6시~9시 * 지도 : https://maps.google.com/?cid=10892075561154060409 * 추천 메뉴 (점심 메뉴판 기준) - 버터 뢰스티에 달걀 프라이와 베이컨을 올린 한 접시 - 메밀 국수 피초케리, 민물고기 필레, 송아지 비너 슈니첼 - 디저트로 엥가딘 타치(팬케이크, 약 15분 기다림) * 가격대 : 점심 메뉴판 기준 메인 1인 약 4만 7천~4만 8천 원이고, 저녁 메뉴와 값은 예약 때 함께 확인합니다 * 이용 팁 - 온라인 테이블 예약이 되는 곳이라 출발이 정해지면 창가 쪽 자리를 부탁해 두겠습니다 - 저녁 9시에 식당이 닫으니 식사 뒤 밤 11시 마지막 푸니쿨라 전에 넉넉히 내려오십니다
숙소9일차 밤 · 연박, 마지막 밤
그랜드 호텔 크로넨호프
10일차
Photo by Mark T on Unsplash
쿠어를 거쳐 취리히 중앙역 앞 호텔로
10일차

폰트레지나에서 오전 늦게 열차에 오르셔서 쿠어에서 한 번 갈아타시면, 오후에 취리히 중앙역에 닿으며 엥가딘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쿠어까지는 빙하특급이 지나간 같은 선로라 설경을 한 번 더 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이 중앙역 바로 맞은편이라 짐을 들고 길을 건너면 체크인이고, 저녁은 따로 정하지 않았으니 구시가를 걸으며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시는 저녁입니다. 이날로 산 일정이 끝나 남은 이틀은 도시를 걷는 일정입니다.

세부 일정
폰트레지나-취리히 이동
* 포함 사항 : 폰트레지나~취리히 중앙역 열차 1등석(스위스 트래블 패스) - 쿠어에서 한 번 갈아타며, 생모리츠 쪽에서 취리히까지 186~197분 걸리는 구간입니다 - 쿠어~생모리츠 구간은 빙하특급이 지나는 선로와 같아 엥가딘 설경을 다시 보시게 됩니다 - 짐이 많으면 호텔 포터가 취리히 중앙역 승강장으로 마중을 나옵니다 - 오전 늦게 떠나 오후에 취리히에 닿는 편으로 잡았습니다
숙소10일차 밤 · 체크인
호텔 슈바이처호프 취리히
취리히 중앙역 맞은편 5성급 시티 호텔 마지막 두 밤은 귀국 날 공항 열차까지 짐을 끌고 걷는 길이 가장 짧도록, 중앙역 반호프 광장에 선 호텔 슈바이처호프 취리히로 정했습니다. 1877년에 문을 열어 1971년부터 한 가족이 운영해 온 5성급 호텔로, 반호프슈트라세가 시작되는 자리에 있습니다. 스위스 국립박물관까지 직선 약 270m, 린덴호프까지 약 450m라 남은 이틀의 산책을 호텔 문 앞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건물 안에 지역 요리 식당 라 수피에르와 바가 있습니다 - 카페 구르메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엽니다 - 수영장은 없고, 걸어서 3분 거리 피트니스 클럽의 스파를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 매일 저녁 버틀러 서비스가 있고 차량 예약도 맡길 수 있습니다 <객실 특징> - 스탠다드 더블 20~25㎡, 삼중창과 전동 침대 - 스탠다드 더블 1실, 숙박 요금에 조식 뷔페가 함께 듭니다
11일차
Photo by Henrique Ferreira on Unsplash
반호프슈트라세와 두 분의 취리히 오후
11일차

취리히에서 보내는 마지막 온전한 하루입니다. 늦은 아침을 드신 뒤 호텔 앞에서 시작하는 반호프슈트라세를 따라 취리히 호수 쪽으로 걸어 내려가시고, 점심은 중앙역 근처에서 가볍게 드십니다. 오후는 두 분이 각자 보고 싶은 곳을 다녀오시거나 함께 박물관에 들르시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다음 날 귀국을 앞두고 있어 저녁에는 일찍 호텔로 돌아와 짐을 정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세부 일정
반호프슈트라세
반호프슈트라세 반호프슈트라세는 취리히 중앙역에서 취리히 호수까지 약 1.4km 이어지는 쇼핑 거리로, 가운데쯤에 파라데플라츠가 있고 호수 쪽 끝은 뷔르클리플라츠입니다. 호텔 문 앞에서 시작하는 거리라 늦은 아침을 드신 뒤 호수 쪽으로 천천히 걸어 내려가시는 오전으로 두었습니다. * 운영 시간 : 상시(거리), 상점은 가게마다 다릅니다 * 입장료 : 무료 * 위치 : 취리히 중앙역 앞에서 뷔르클리플라츠까지 * 이용 팁 - 끝까지 걸으면 약 20분이고 넓은 평지 보도로 이어집니다 - 휴일에는 상점 대부분이 문을 닫아, 그날이면 중앙역 안 매장을 둘러보시면 됩니다 - 눈이나 비가 오면 같은 권역 실내 대안으로 스위스 국립박물관이 있습니다
추천 자유 일정
- 점심은 중앙역 근처 식당이나 역 안 매장에서 가볍게 드시기 - 중앙역 바로 옆 스위스 국립박물관 둘러보기(쉬는 날이 있어 전날 확인) - 강 건너 그로스뮌스터와 프라우뮌스터 쪽 구시가 걷기 - 마실 수 있는 시내 분수 물을 물병에 채워 다니기 귀국 전날이라 오후는 두 분이 따로 또 같이 쓰시도록 비워 두었고, 해가 지기 전에 호텔로 돌아와 짐을 정리해 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숙소11일차 밤 · 연박, 마지막 밤
호텔 슈바이처호프 취리히
12일차
Photo by Patrick Federi on Unsplash
린덴호프 산책 뒤 오후 경유편으로
12일차

마지막 날 오전은 호텔에서 가까운 린덴호프와 강 건너 니더도르프 골목을 한 시간 남짓 걸으시는 산책 하나로 채웁니다. 호텔로 돌아와 짐을 챙기신 뒤 맞은편 중앙역에서 공항 열차를 타십니다. 오후에 취리히를 떠나 한 번 갈아타고 다음 날 저녁 인천에 도착하는 경유편이라,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닿도록 오전 일정을 짧게 두었습니다. 공항역이 공항 안에 있어 열차에서 내리시면 곧바로 출국 수속으로 이어집니다.

세부 일정
니더도르프·린덴호프
니더도르프·린덴호프 니더도르프·린덴호프는 리마트강 양쪽의 취리히 구시가로, 서쪽 언덕 린덴호프는 4세기 로마 요새 자리였던 녹지 전망대이고 동쪽 니더도르프는 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자 골목입니다. 귀국편이 오후에 떠나 오전 한두 시간만 쓰실 수 있어, 린덴호프에 먼저 올랐다가 강 건너 니더도르프 골목을 짧게 걷고 돌아오시도록 했습니다. * 운영 시간 : 상시(골목과 언덕 공원) * 입장료 : 무료 * 위치 : 린덴호프는 취리히 중앙역 남쪽 약 540m, 그로스뮌스터까지 남동쪽 약 400m * 이용 팁 - 린덴호프에서는 구시가 지붕과 그로스뮌스터, 리마트강이 내려다보입니다 - 니더도르프는 낮에 골목 안 작은 상점이 여는 동네라 오전 산책에 맞습니다 - 짐을 챙기실 시간을 남기려면 오전 10시 전에 산책을 마치시면 됩니다
취리히 중앙역-공항 이동
* 포함 사항 : 취리히 중앙역~취리히 공항역 열차(스위스 트래블 패스 15일 안) - 호텔 맞은편 중앙역에서 공항역까지 9~13분이고 10분 안팎마다 여러 노선이 다닙니다 - 경유편이 오후 2시 무렵 떠나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닿도록 잡았습니다 - 그러려면 오전 10시 30분 무렵 중앙역에서 열차를 타시면 됩니다 - 공항역이 공항 안에 있어 내리시면 바로 출국 수속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 붐비는 역과 공항에서는 가방을 몸 가까이에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항공권
취리히-인천
1회 경유 항공편 · 여행자 2명
ZRH (취리히)
14:00
ICN (인천)
18:00
참고사항
겨울 스위스 열사흘을 열차로 다니시는 두 분께, 떠나시기 전과 현지에서 챙기실 것을 모았습니다. - 여권은 발급 10년 이내이고, 쉥겐 지역을 떠나는 날 기준 3개월 넘게 남아야 합니다 - 여권 빈 면은 두 분 모두 2장 이상 남겨 두시면 됩니다 - 쉥겐 지역은 180일 가운데 90일까지 비자 없이 머무실 수 있습니다 - 취리히 공항 첫 입국 때 얼굴 사진과 지문을 등록해 심사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유럽 사전 여행 허가는 아직 시행 전이라 출발 전에 시행 여부를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 스위스는 유로가 아니라 프랑을 쓰고, 숙소마다 숙박세를 체크인 때 따로 받습니다 - 산 위는 날씨에 따라 운행이 멈추거나 구름에 가릴 수 있습니다 - 아침마다 웹캠으로 정상 날씨를 보고 산에 오르는 순서를 바꾸시면 됩니다 - 고르너그라트처럼 높은 곳에서는 천천히 움직이고 물을 자주 드시는 편이 몸에 편합니다 - 얇은 2핀 충전기는 그대로 꽂히고 두꺼운 플러그는 변환 플러그가 필요합니다 - 휴일에는 상점과 식당 다수가 문을 닫고 큰 역 안 매장은 엽니다 - 팁은 정해진 것이 아니며, 급할 때는 144(구급)·117(경찰)로 거시면 됩니다
13일차
Photo by Jacques Bopp on Unsplash
다음 날 저녁 인천 도착
13일차

취리히에서 오후에 떠난 경유편은 한 번 갈아탄 뒤 다음 날 저녁 인천 국제공항에 내립니다. 열이틀 동안 열차와 산을 오가신 여정이라 도착 다음 날은 일정을 비워 시차를 푸시는 쪽을 권합니다.

세부 일정
인천 도착 안내
한 번 갈아타고 오는 경유편이라 인천 국제공항에는 스위스를 떠난 다음 날 저녁에 도착하십니다.
결제 확정 후
혼자 챙기던 여행은 끝, 이제 온 가족이 여행자가 돼요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계약금 결제 후 영업일 3~4일 안에 전달돼요.

참고사항

여권/비자 안내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출입국 제한 사항은 사전 고지 없이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위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안심 보장

이중 보증보험
현지 전문가와 오아세스가 각각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만일의 상황에도 여행 경비가 이중으로 보호돼요 · 자세히 보기
오아세스 케어
1. 여행 중 담당 현지 전문가의 현지 밀착 케어
2. 여행 후에도 이어지는 환불·정산 케어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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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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