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겨울 골목을 좋아하시는 두 분의 열흘은 취리히 세 밤으로 문을 엽니다. 겨울에는 직항이 없어 경유편으로 저녁 늦게 취리히 공항에 도착하시고, 공항역에서 열차로 중앙역까지 가신 뒤 걸어서 호텔 브리스톨 취리히에 짐을 푸십니다. 항공권은 이 견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첫날은 쉬는 데 집중하시도록 저녁 일정을 따로 두지 않았고, 다음 날 아침 일정도 호텔에서 몇 분 거리에서 시작합니다.
친구와 스위스 8박 10일, 취리히 구시가와 체르마트
이 일정의 포인트
- 1국립박물관과 그로스뮌스터 탑중앙역 옆 박물관 입장과 187계단 카를 탑 전망까지 담은 취리히 이틀
- 2한국어 소그룹 취리히 구시가 투어리마트 강변과 니더도르프를 약 4시간 걷는 취리히 구시가 워킹 투어
- 3마터호른 앞 고르너그라트 열차패스 할인 겨울 왕복 승차권에 리펠제 내리막 산책까지 넣은 하루
- 48일 연속 패스로 잇는 세 도시취리히·체르마트·베른 열차와 시내 교통을 한 장으로 잇는 동선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개인화된 일정표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일정 내 전 일정 숙박 (취리히 3박, 체르마트 3박, 베른 2박)
- 조식 5회 (체르마트 3회, 베른 2회)
- 스위스 트래블 패스 8일권 2등석
- 첫날 취리히 공항역~중앙역 열차표
- 고르너그라트 톱니 열차 겨울 왕복
- 스위스 국립박물관·그로스뮌스터 카를 탑 입장권
- 취리히 구시가 워킹 투어 (한국어 소그룹)
- 현지 로컬 정보 제공 (치안, 문화, 팁 등)
- 여행 중 현지 전문가 채팅 케어
- 국제선 항공권
- 개인 여행자 보험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 현지 숙박세
- 매너팁
- 개인 경비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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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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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취리히 여행의 첫 온전한 하루는 중앙역 옆 스위스 국립박물관에서 시작합니다. 오전에 전시를 둘러보신 뒤 오후에는 린덴호프 언덕에 올라 리마트강을 내려다보시고, 강을 건너 니더도르프 골목을 걸으시게 됩니다. 취리히 크리스마스 마켓이 문을 여는 무렵이라 저녁에 불이 켜진 거리를 지나 벨뷔 광장의 소시지 집에서 요기하시도록 했습니다. 시내 트램도 패스로 따로 표 없이 타십니다.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취리히 구시가를 걸어서 둘러보시는 날입니다. 오전에 중앙역에서 소그룹 투어를 시작해 리마트 강변과 니더도르프를 지나고, 투어가 끝난 오후에는 그로스뮌스터 카를 탑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보시게 됩니다. 탑이 문을 여는 날에 맞춰 취리히 셋째 날로 배치했습니다. 저녁에는 리마트 강변의 몰리노 셀렉트에서 화덕 피자로 취리히의 마지막 밤을 보내시도록 했습니다.
취리히를 떠나 마터호른 아래 마을로 옮기시는 날입니다. 오전에 호텔을 나와 중앙역에서 열차를 타시고, 피스프에서 한 번 갈아타 오후에 체르마트역에 내리시게 됩니다. 이 철에는 정비로 닫는 산악 교통이 많아 열려 있는 고르너그라트 하나를 중심으로 체르마트에 세 밤을 두었습니다. 짐을 푸신 뒤에는 마을 빵집에서 요기하시고, 해가 지기 전에 숙소 둘레를 가볍게 걸어 보셔도 좋습니다.
체르마트 마터호른을 가장 높은 자리에서 마주하시는 날입니다. 호텔 조식을 드신 뒤 역 맞은편에서 톱니 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까지 오르시고, 내려오는 길에 로텐보덴역에서 내려 리펠제까지 걸으시게 됩니다. 이 철에는 열차가 평소보다 드물게 다녀 출발 시간을 먼저 정하고 움직이시도록 하루를 이 열차 하나로 비워 두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신 오후에는 호텔에서 몸을 녹이며 쉬셔도 넉넉합니다.
높은 산에 다녀온 다음 날이라 마을 안에서만 천천히 머무시도록 했습니다. 오전에는 두 분이 함께 체르마트 힌터도르프의 옛 헛간과 곡식 창고가 남은 골목을 걸으시고, 오후는 각자 원하시는 대로 나눠 쓰시는 반나절로 비웠습니다. 한 분은 호텔에서 쉬시고 다른 한 분은 마을을 더 걸으셔도 되도록 일정을 느슨하게 두었습니다. 저녁에는 다음 날 열차 이동에 맞춰 짐을 정리하는 시간을 남겨 두었습니다.
산 마을을 떠나 아레강이 감싸 도는 베른으로 옮겨 가십니다. 오전에 체르마트역에서 열차를 타고 피스프에서 갈아타 베른역에 내리신 뒤, 호텔에 짐을 두고 오후에는 아케이드 거리를 따라 치트글로게까지 걸으시게 됩니다. 정시마다 탑의 천문 시계 인형이 움직이니 시간을 맞춰 탑 앞에 서 보셔도 좋습니다. 열차를 오래 탄 날이라 베른의 첫 저녁은 숙소 둘레에서 가볍게 드시도록 식당을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베른에서 맞는 둘째 날은 하루를 온전히 이 도시에서 보냅니다. 오전에는 아레강 건너 곰 공원과 언덕 위 베른 장미 정원을 이어 걸으시며 베른 구시가와 강의 굽이를 내려다보시고, 오후는 두 분이 각자 보고 싶은 곳을 고르시는 자유 시간으로 두었습니다. 저녁에는 18세기 곡물 창고 지하의 코른하우스켈러에서 베른 플라테 같은 향토 요리로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시게 됩니다. 해가 일찍 지는 철이라 강 건너 산책은 오전에 먼저 마치시도록 했습니다.
열흘 여행의 마지막 아침은 호텔에서 몇 분 거리의 분데스플라츠에서 보내십니다. 조식을 드신 뒤 연방의회 의사당 앞 광장을 둘러보시고, 호텔로 돌아와 짐을 챙겨 베른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열차를 타시게 됩니다. 취리히 중앙역에서 공항행 열차로 갈아타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닿도록 오전 중에 베른을 떠나시고, 오후에 취리히를 떠나 한 번 갈아타는 편으로 인천을 향하십니다.
경유지에서 한 번 갈아타신 귀국편은 다음 날 저녁 인천에 닿습니다. 취리히 구시가에서 시작해 체르마트의 산과 베른의 아케이드 거리까지 열차로 이어 온 열흘이 여기서 마무리됩니다. 긴 비행 뒤라 짐을 찾고 집으로 가시는 길은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스위스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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