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편으로 저녁 늦게 취리히 공항에 도착하시면, 공항 안 철도역에서 열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들어와 구시가 쪽 호텔로 가십니다. 호텔은 중앙역에서 트램을 타고 렌베크에 내려 5분 거리라 짐을 들고도 금방 닿습니다. 항공권은 이 견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중고등 남매와 처음 떠나는 스위스 가족여행이라 첫날은 체크인 뒤 바로 쉬시도록 다른 일정을 넣지 않았고, 다음 날 박물관도 오전 10시 개관에 맞춰 느긋하게 시작하도록 했습니다.
중고등 남매와 스위스 7박 9일, FIFA 박물관
이 일정의 포인트
- 1융프라우요흐 한국어 조인 투어인터라켄 동역에서 만나는 조인, 산악열차 할인권 값까지 포함
- 2쉴트호른 피츠 글로리아 브런치회전 식당 브런치와 차 없는 뮈렌·김멜발트 산책을 한 날에
- 3FIFA 박물관과 위틀리베르크축구 전시는 패스로 입장, 오후에는 취리히 앞산 겨울 산책길
- 4골든패스 익스프레스 직통 이동그린델발트에서 몽트뢰까지 동역 한 번 환승, 8일권 패스로 탑승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일정 내 전 일정 숙박 (취리히 2박, 그린델발트 3박, 몽트뢰 2박)
- 조식 5회 (취리히 2회, 그린델발트 3회)
- 스위스 트래블 패스 8일권 2등석 (14세 자녀분은 스위스 패밀리 카드)
- 첫날 취리히 공항역~중앙역 열차표
- 융프라우요흐 한국어 가이드 조인과 산악열차 할인권
- 쉴트호른 케이블카 왕복 (뮈렌 출발)
- 현지 로컬 정보 제공 (치안, 문화, 팁 등)
- 여행 중 현지 전문가 채팅 케어
- 국제선 항공권
- 개인 여행자 보험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 현지 숙박세
- 골든패스 익스프레스 좌석 예약
- 개인 경비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전체 동선 한눈에
지도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가 열려요맞춤 일정
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중학생 자녀분을 위해 오전은 FIFA 박물관으로 엽니다. 중앙역에서 S반 열차로 약 5분이면 닿고, 입장은 스위스 트래블 패스로 하십니다. 점심 무렵 파라데플라츠의 과자점에서 핫초코로 몸을 녹이신 뒤, 오후에는 취리히 앞산 위틀리베르크에 올라 썰매길로 바뀐 겨울 산책길을 걸으십니다. 해가 짧은 1월이라 어두워지기 전에 시내로 돌아오시도록 했습니다.
취리히를 떠나는 날이지만 오전은 서두르지 않고, 조식 뒤 짐을 맡겨 두고 취리히 호숫가 레이크 사이드에서 점심을 드십니다. 식사 뒤 짐을 찾아 중앙역에서 인터라켄 동역행 직통 열차를 타시고, 동역에서 그린델발트행으로 한 번 갈아타십니다. 직통 열차가 2시간마다 있어 점심 시간을 그에 맞췄습니다. 산 마을에는 늦은 오후에 닿아, 체크인 뒤 호텔 실내 수영장에서 쉬시며 다음 날 이른 출발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융프라우 여행의 중심이 되는 날이라 이날만은 아침 일찍 움직이십니다. 오전 8시 30분 인터라켄 동역 미팅에 맞춰 그린델발트에서 열차로 나가시고,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톱니 열차로 융프라우요흐에 오르십니다. 정상은 영하 10도 안팎이라 두꺼운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내려올 때는 아이거 익스프레스로 그린델발트 터미널까지 와서 투어가 끝나니, 오후에는 숙소에서 언 몸을 녹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자녀분이 기다릴 하루로, 쉴트호른 꼭대기 피츠 글로리아에 오르십니다. 오전 10시 무렵 숙소를 나서 라우터브루넨과 뮈렌을 거쳐 케이블카로 정상에 닿고, 오후 2시까지 하는 회전 식당 브런치에 맞춰 도착 시간을 맞췄습니다. 융프라우요흐와 하루씩 나눈 산이라 이날은 3,000m 아래에 머뭅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뮈렌과 한 정거장 아래 김멜발트 마을을 걸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린델발트에서 레만 호숫가 몽트뢰로 숙소를 옮기시는 날입니다. 체크아웃 뒤 인터라켄 동역에서 골든패스 익스프레스 직통으로 갈아타면 세 시간 남짓, 창밖으로 산과 호수가 바뀌는 열차 안이 이날의 일정입니다. 좌석 예약은 선택이라 넣지 않았고 스위스 트래블 패스로 타십니다. 몽트뢰역에서 호텔까지는 걸어서 닿는 거리입니다. 늦은 오후 호텔에 닿으시면 짐을 풀고 호숫가 산책로를 가볍게 걸어 보셔도 좋습니다.
몽트뢰에서 머무는 하루는 호수 위 바위에 선 시옹 성으로 시작합니다. 몽트뢰역에서 버스나 열차로 금방 닿습니다. 겨울에는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서두를 필요가 없고, 성을 둘러본 뒤 몽트뢰 시내로 돌아와 피자와 파스타를 고르기 쉬운 라 루브나즈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드십니다. 오후에는 호텔 스파에서 쉬시고, 저녁은 자녀분들이 고르시는 끼니로 비워 두어 여행 막바지를 느긋하게 보내시도록 했습니다.
귀국하시는 날이라 아침 일찍 몽트뢰역에서 취리히 공항행 열차를 타십니다. 갈아타는 역이 있어 큰 가방을 끌고 옮기실 시간까지 넉넉히 두었고,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닿도록 열차를 골랐습니다. 이날도 스위스 트래블 패스로 공항역까지 가시며, 갈아타는 역에서는 네 분이 큰 가방을 하나씩 맡아 함께 움직이시면 승강장을 옮기기 수월합니다. 오후에 취리히를 떠나는 경유편을 기준으로 시간을 맞췄고, 공항역에 내리면 바로 짐을 부치실 수 있습니다.
아흐레 일정의 마지막 날로, 한 번 갈아탄 경유편이 저녁에 인천에 닿습니다. 방학 중에 돌아오시는 일정이라 도착한 저녁에는 짐 정리를 미루고 푹 쉬셔도 좋습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스위스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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