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긴 비행을 마치고 킬리만자로 국제공항에 내리면 가이드가 맞이해 아루샤 방면으로 이동해요.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약 50km, 차량으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첫 숙소는 야생동물 보호구역 안에 자리한 서벌 와일드라이프로, 객실 주변에서 기린이나 엘런드가 오가는 자연 친화적 환경이에요. 사파리 여정에 앞서 몸을 풀며 첫날밤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도착이 늦어지면 리조트 프로그램은 다음 날 아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니 무리하지 마세요. 입국 시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시고, 환전한 달러는 2009년 이후 발행된 깨끗한 신권인지 미리 확인해 두시면 현지에서 곤란할 일이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