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도시와 극장가를 함께 보러 떠나는 어머님과 따님의 첫날은 짐을 끌고 갈아타는 일이 없도록 지하철 한 노선으로만 숙소까지 이었습니다. 저녁 무렵 히스로에서 입국 심사를 마치시고 지하철역으로 내려가실 즈음, 4월 런던은 해가 저녁 8시 무렵 지는 철이라 하늘이 막 저물기 시작합니다. 항공권은 이 견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역에서 몇 걸음이면 닿는 숙소라 체크인 뒤 출출하시면 러셀 스퀘어 둘레에서 가볍게 늦은 저녁을 드시고, 시내 구경은 다음 날 아침부터 시작하도록 첫날 일정은 비워 두었습니다.
엄마와 딸 영국 5박 7일, 런던과 옥스퍼드
이 일정의 포인트
- 1옥스퍼드 칼리지 1박 일정크라이스트 처치와 보들리언 광장, 카팩스 타워를 걸어서 잇는 옛 감옥 호텔 1박
- 2레미제라블 관람 포함셰익스피어 글로브 투어를 마친 날 저녁, 2층 사이드 두 자리로 보는 공연
- 3따로 또 같이 반나절 일정대영박물관과 소호로 나뉘었다가 애프터눈 티로 다시 만나는 오전
- 4러셀 스퀘어 5성급 숙소공항과 피카딜리 라인 한 번으로 이어지는 킴프턴 피츠로이 런던 4박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일정 내 전 일정 숙박 (킴프턴 피츠로이 런던 4박, 말메종 옥스퍼드 1박)
- 히스로 공항 도착·출발 지하철 (피카딜리 라인, 두 분)
- 런던~옥스퍼드 왕복 열차 (Two Together Railcard 할인 포함)
- 런던 시내 대중교통 3일 몫
- 일정에 포함된 입장권 (셰익스피어 글로브 가이드 투어, 크라이스트 처치, 카팩스 타워)
- 웨스트엔드 뮤지컬 레미제라블 2층 사이드 2매
- 애프터눈 티 1회 (비 베이커리 코번트 가든, 두 분)
- 현지 로컬 정보 제공 (치안, 문화, 팁 등)
- 여행 중 현지 전문가 채팅 케어
- 국제선 항공권
- 전자여행허가(ETA)
- 개인 여행자 보험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 현지 교통 소액(택시)
- 개인 경비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전체 동선 한눈에
지도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가 열려요맞춤 일정
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저녁에 레미제라블을 보러 극장가로 나가시는 날이라, 낮에는 템스강 남쪽 뱅크사이드에서 걸어서 닿는 미술관과 옛 원형 극장 두 곳만 두었습니다. 오전에는 지하철로 강변까지 가셔서 옛 발전소 건물인 테이트 모던을 무료로 둘러보시고, 바로 옆 셰익스피어 글로브에서는 가이드와 함께 원형 극장 안을 걸으십니다. 오후에는 숙소로 돌아오셔서 한숨 쉬신 뒤 저녁 공연 시간에 맞춰 다시 나가십니다. 공연 표는 확정 뒤 취소가 되지 않아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런던 뮤지컬 예매부터 마치는 것으로 했습니다.
오전 반나절은 두 분이 각자 보고 싶은 곳으로 나뉘어 움직이시는 날입니다. 어머님은 숙소에서 걸어서 대영박물관으로 가시고, 따님은 소호와 차이나타운 골목을 자유롭게 다니신 뒤 점심 무렵 코번트 가든 비 베이커리에서 만나십니다. 런던 애프터눈 티를 점심 삼아 드시고 오후에는 숙소에서 쉬시며, 이른 저녁은 디슘 코번트 가든 자리를 저녁 6시 전으로 잡아 줄 서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아침에 지하철로 패딩턴역까지 가셔서 옥스퍼드행 직통 열차에 오르십니다. 역에서 가까운 숙소에 작은 짐을 먼저 맡겨 두시는 것으로 잡았고, 애슈몰린 박물관 맨 위층 식당에서 점심을 드십니다. 크라이스트 처치는 이날 오후 2시에 문을 열어 점심 뒤에 들어가시고, 관람을 마치신 뒤 보들리언 도서관과 래드클리프 카메라가 마주 선 광장을 걸으십니다. 저녁은 좁은 골목 안 터프 태번에서 드시고, 걸어서 숙소로 돌아가십니다.
옥스퍼드 시내 한가운데 카팩스 교차로 둘레에서 오전을 보내시고, 낮 열차로 런던에 돌아오시는 날입니다. 아침은 커버드 마켓 안 브라운스 카페에서 드시고, 오전 10시에 문을 여는 카팩스 타워에 오르셔서 첨탑이 늘어선 시내를 내려다보십니다. 체크아웃 뒤 열차를 타시면 오후에 러셀 스퀘어 숙소에 닿고, 저녁에는 피카딜리 서커스와 레스터 스퀘어를 걸으시며 극장가 불빛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하십니다.
런던을 떠나는 날이지만 저녁 출발 직항이라 낮 시간을 코번트 가든에서 넉넉히 쓰실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뒤 큰 짐은 호텔에 맡겨 두시는 것으로 잡았고, 걸어서 코번트 가든 마켓 건물과 광장으로 가셔서 점심까지 드십니다. 오후 4시 무렵 숙소로 돌아오셔서 짐을 찾으시고, 러셀 스퀘어역에서 피카딜리 라인을 타시면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닿습니다. 첫날 타신 노선을 그대로 거꾸로 가는 길이라 갈아타실 일이 없습니다.
옥스퍼드 칼리지와 런던 극장가를 함께 다녀오신 두 분이 인천에 도착하시는 날입니다. 한국이 8시간 앞서 있어 도착한 날 저녁은 일찍 쉬시고, 다음 날 하루쯤은 몸을 맞추는 데 쓰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영국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이제, 우리 가족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