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좋아하는 여섯 살 아들과 3학년 딸에게는 긴 비행 뒤 공항을 빠져나오는 길이 가장 힘든 때라, 첫날은 히스로에서 숙소 문 앞까지 차 한 번으로 가시는 것만 두었습니다. 짐을 찾아 나오시면 네 식구 캐리어가 다 실리는 차가 기다리고 있어, 졸린 아이들을 데리고 열차를 갈아타실 일이 없습니다. 숙소에 닿으실 무렵이면 이미 밤이라 저녁은 바깥 식당 대신 객실에서 간단히 드시는 쪽으로 정했고, 객실은 간이 주방이 있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인천을 낮에 떠나 저녁에 런던에 닿는 시간대만 맞췄고 항공권 값은 금액에 넣지 않았습니다.
아이와 런던 6박 8일, 자연사 박물관과 동물원
이 일정의 포인트
- 1사우스 켄싱턴 박물관 이틀자연사 박물관과 과학 박물관을 하루씩, 원더랩 체험관 포함
- 2트라팰가 광장 옆 아파트 6박원 베드룸 아파트 1실에 네 식구, 짐을 한 번만 푸는 숙소
- 3윈저 성 열차 당일 포함워털루 직통 열차와 가족 레일카드, 윈저 성 입장권 포함
- 4라이언 킹 1층 연석 포함여섯 살 아들도 권장 나이에 드는 작품, 네 식구 같은 줄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일정 내 전 일정 숙박 (시타딘 트라팔가 스퀘어 런던 원 베드룸 아파트 6박)
- 히스로 공항 도착·출발 날 전용 차량
- 런던 시내 대중교통 5일 (어른 2, 컨택트리스 하루 상한)
- 워털루~윈저 왕복 열차와 Family & Friends Railcard
- 윈저 성·런던 타워 입장권
- 런던 동물원·런던 아이 입장권
- 과학 박물관 원더랩 입장권
- 웨스트엔드 뮤지컬 라이언 킹 1층 연석 4매
- 비 베이커리 코번트 가든 애프터눈 티 1회 (네 식구)
- 여행 중 현지 전문가 채팅 케어
- 국제선 항공권
- 개인 여행자 보험
- 전자여행허가(ETA)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 개인 경비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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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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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본격적으로 다니시는 첫날의 관람지는 공룡과 고래 뼈가 있는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아침은 핌리코 쪽 노포 카페에서 영국식 한 접시로 드시고, 지하철로 사우스 켄싱턴에 가셔서 박물관이 문을 여는 시간에 들어가십니다. 점심 뒤에는 하이드 파크·켄싱턴 가든을 짧게 걸으신 다음 해가 지기 전에 숙소로 돌아오셔서 쉬시도록 했습니다. 비가 오면 공원 산책을 줄이고 박물관에 더 오래 머무르셔도 괜찮습니다.
전날 걸으신 사우스 켄싱턴에 다시 가셔서, 오늘은 손으로 만지며 노는 과학 박물관을 보십니다. 오전에 지하철로 박물관에 가셔서 체험관 원더랩까지 들르신 뒤 점심 무렵 숙소로 돌아오셔서 두어 시간 쉬어 가십니다. 오후 늦게 숙소에서 가까운 비 베이커리 코번트 가든에서 네 식구가 3단 접시 애프터눈 티를 드시도록 넣었습니다. 바깥을 걷는 시간이 짧은 날이라 전날 공원에서 지친 다리를 쉬어 가기에도 맞습니다.
동물을 보시고 언덕에 오르셔서 시내를 내려다보시는 런던 북부의 하루입니다. 오전에 지하철로 리젠트 파크에 가셔서 런던 동물원을 먼저 보시고, 점심 뒤 공원 평지에서 한 시간쯤 쉬신 다음 해가 지기 전에 프림로즈 힐에 오르십니다. 저녁은 햄스테드의 오래된 펍 홀리 부시에서 이른 시간에 드시고 지하철로 숙소에 돌아오시도록 했습니다. 바깥에 오래 있는 날이라 아이들 장갑과 모자를 챙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런던 근교 당일치기로 왕실의 성을 보러 윈저에 다녀오십니다. 아침에 지하철로 워털루역에 가셔서 직통 열차를 타시고, 윈저 성을 오전에 둘러보신 뒤 점심 무렵 런던행 열차에 오르십니다. 여섯 살 아이와 다니는 날이라 조인 투어 대신 열차로 오가시며 쉬는 때를 가족이 정하시도록 했습니다. 돌아오신 오후에는 빅토리아역 서쪽 페기 포르셴에서 케이크를 드시고 숙소에서 쉬십니다.
여행의 마지막 온전한 하루라 낮에는 성과 관람차를, 밤에는 뮤지컬을 보시는 날입니다. 오전에 지하철로 타워 힐에 가셔서 런던 타워의 왕관 보석을 보시고, 오후에는 웨스트민스터 쪽으로 옮겨 정해 둔 시간에 런던 아이에 오르십니다. 공연이 밤늦게 끝나니 런던 아이에서 내리신 뒤 숙소에서 두 시간쯤 쉬시고 극장가로 나가시도록 했습니다. 공연을 마치면 코번트 가든 극장가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돌아오십니다.
귀국 직항이 오후 이른 시간에 떠나, 이날은 관광을 넣지 않고 아침 식사와 짐 정리만 마친 뒤 공항으로 향하십니다. 숙소 앞에서 드라이버를 만나셔서 전용 차량에 짐을 실으시고 히스로 공항으로 가시며,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닿도록 오전에 숙소를 떠나는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체크아웃 시간보다 일찍 나서는 날이라 전날 밤 짐을 싸 두시면 편합니다. 아이들 기내 간식과 여권은 손가방에 따로 넣어 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전에 인천에 내리시는 귀국편이라 댁에 돌아오셔도 하루가 넉넉히 남습니다. 박물관과 공원, 성과 뮤지컬로 엿새를 채운 네 식구가 한국 시간에 천천히 돌아올 수 있도록, 이날은 다른 약속 없이 비워 두시기를 권합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영국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이제, 우리 가족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