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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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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시기

3월 ~ 5월, 10월

시차

한국과 동일 (+0H)

전압

100V

통화

일본 엔 (JPY)

천 년의
시간이 머무는 도시, 교토

조용한 골목과 오래된 사찰, 그리고 계절의 변화가 섬세하게 스며든 도시. 교토는 천천히 걸을수록 더 깊이 다가옵니다. 기온이나 폰토초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목조 가옥 사이로 바람이 스치고, 작은 찻집에 앉아 말차 한 잔으로 숨을 고르게 됩니다. 붉은 도리이가 이어지는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지나고, 햇빛을 머금은 금각사를 바라보는 순간에는 시간이 잠시 멈춘 듯한 기분이 들죠.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아름다움, 빠름보다는 여백이 매력인 곳. 계획을 빽빽하게 세우지 않아도, 걷고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교토다운 여행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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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방식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여행은 고객님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해 맞춤 설계해 드립니다.

교토 여행 일정 미리보기

교토 투어

아래 일정은 참고용으로 구성된 예시 플래닝이에요

이런 절차로 진행돼요!

1

무료 사전상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문의해 보세요

2

플래닝 결제 (이후 차감)

결제 후 현지 전문가와 맞춤형 여행 계획을 시작해 보세요

3

계획표 전달

맞춤형 여행 계획표를 받아 보세요

4

여행 확정 및 총 경비 결제

여행을 확정 후 총 경비를 결제해 주세요

5

예매 대행

현지 전문가가 예매대행을 수행해요

6

여행 출발 & 24/7 현지케어

확정된 일정으로 즐거운 여행 시작, 24/7 현지 케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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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아쉬운 교토의 명소

여행자들이 사랑한, 그리고 또 가고 싶은 교토의 명소들을 소개할게요

끝없이 이어지는 붉은 도리이 길
후시미이나리 신사

끝없이 이어지는 붉은 도리이 길 후시미이나리 신사

전통 목조건물과 유카타 차림의 현지인
기온 거리

전통 목조건물과 유카타 차림의 현지인 기온 거리

황금빛으로 빛나는 사찰
금각사

황금빛으로 빛나는 사찰 금각사

대나무 숲 산책로와 도게츠교 다리로 유명한 교외 지역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 산책로와 도게츠교 다리로 유명한 교외 지역 아라시야마

오아세스가 제안하는
교토의 하루

아침

조용한 골목을 거닐며 시작하는 교토의 아침

이른 시간의 교토 골목을 천천히 걷고, 작은 카페에서 말차 한 잔으로 하루를 엽니다. 관광객이 많아지기 전의 고요한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시간입니다.

점심

기온에서 즐기는 정갈한 교토식 점심

기온 인근의 식당에서 유도후나 가이세키 스타일의 점심을 맛봅니다. 담백하지만 깊은 맛이 교토다운 식사입니다.

오후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산책

아라시야마로 이동해 대나무숲을 따라 천천히 걷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숲 소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오후를 보냅니다.

저녁

가모가와 강변 산책으로 하루 마무리

해 질 무렵 가모가와를 따라 걷거나 강이 보이는 식당에서 저녁을 즐깁니다. 조용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교토의 차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교토에서 꼭 경험해야 할 순간들

01

니시키시장에서 교토 식문화 체험하기

니시키시장은 400년 넘게 이어져 온 교토의 대표 먹거리 시장입니다. '교토의 부엌'이라 불리며, 약 130개 점포가 390미터 아케이드 안에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유바(두부껍질), 츠케모노(절임), 교토식 다시마키 등 교토만의 식재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점포를 돌며 조금씩 사 먹는 게 이 시장의 방식이고, 오전 10시~정오가 가장 활기찹니다. 한큐 가라스마역에서 도보 3분이고, 먹고 나서 시조도리 방면으로 걸으면 자연스럽게 기온 지구로 이어집니다.

02

히가시야마 골목길 산책하기

히가시야마는 기요미즈데라에서 야사카신사까지 이어지는 교토의 대표 산책 코스입니다. 니넨자카·산넨자카의 돌계단 골목을 걷다 보면 전통 마치야(목조 상가)와 찻집이 이어지고, 운이 좋으면 마이코와 마주칠 수 있습니다. 오후보다 오전 9시쯤 가면 관광객이 적어 사진 찍기 좋습니다. 기요미즈데라에서 시작해 내려오는 동선이 편하고, 야사카신사까지 걸으면 자연스럽게 기온 거리로 이어집니다.

03

아라시야마 치쿠린에서 대나무숲 걷기

아라시야마의 치쿠린(대나무숲)은 수만 그루의 대나무가 하늘을 덮고 있는 산책로입니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흔들리며 내는 소리가 독특해, 일본 환경성이 선정한 '100대 소리 풍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게츠교에서 치쿠린까지 걸으며 텐류지(세계문화유산)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교토 시내에서 JR 사가아라시야마역까지 15분이고, 오전 일찍 가면 한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04

가모강 둑길에서 교토의 저녁 보내기

가모강(鴨川) 둑길은 교토 시민들의 일상적인 산책 코스입니다. 시조~산조 구간에는 여름이면 강 위로 나무 테라스(카와도코)를 내놓는 식당이 줄지어 있어, 강바람을 맞으며 교토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와도코는 5~9월 한정이고, 예약이 필수인 곳이 많습니다. 카와도코가 아니더라도 강변에 앉아 해 질 녘을 보는 것만으로 교토의 여유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교토 CTA

한마디로

はんなり 한나리! (교토 사투리로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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