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perfect trip, curated by local exp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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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시기
3~5월, 10~11월
시차
한국보다 3시간 15분 느림 (-3H 15M)
전압
230V
통화
루피 (NPR)
ABOUT NEPAL
네팔 하면 흔히 에베레스트, 히말라야 트레킹, 카트만두를 먼저 떠올리는데, 네팔이 진짜 좋아지는 건 설산과 고대 도시, 정글을 함께 누빌 때 입니다. 카트만두의 오래된 사원 골목, 포카라의 잔잔한 호수, 치트완의 정글 같은 곳들이요. 유명 명소로만 채운 동선에 이런 경험을 하나씩 끼워 넣으면, 같은 일수라도 훨씬 다채로운 여행이 됩니다. 음식 이야기도 빼...

"네팔은 트레킹만 떠올리기 쉬운데, 사실 카트만두의 고대 사원부터 포카라의 호수, 치트완의 정글까지 전혀 달라요. 그래서 일정 짤 때 설산과 문화, 자연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해 드려요."
사비트리 · 경력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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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EASON · 여행 적기
3월 ~ 5월, 10월 ~ 11월
맑은 히말라야 전망 네팔 트레킹의 황금 시즌
10~25°C
🌡 평균 기온
적음
☔ 강수량
쾌적
😎 체감 온도
6월 ~ 9월
비가 잦아 산이 가려지지만, 초록빛 계곡과 저렴한 숙박이 있는 시즌
20~28°C
🌡 평균 기온
7~9월 집중
☔ 강수량
-20~30%
🏨 숙박비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네팔의 인기 명소를 소개할게요

옛 왕궁과 사원이 모인 네팔 고도의 중심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은 옛 말라 왕조와 샤 왕조의 왕궁이 자리했던 광장으로, 네팔 전통 건축과 사원이 밀집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정교하게 조각된 목조 사원과 궁전,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가 머무는 쿠마리 가르가 대표적입니다. 광장을 거닐며 힌두교와 불교가 어우러진 사원과 일상을 둘러보는 것이 백미입니다. 2015년 지진으로 일부가 손상됐지만 복원이 이어지고 있어, 네팔의 역사와 회복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인근 골목의 오래된 상점과 차 가게도 정취가 있습니다. 카트만두 시내에 있어 접근이 쉽고, 보다나트 스투파와 스와얌부나트(원숭이 사원)와 함께 묶으면 카트만두의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습니다.
광장 입장 약 1,000루피 · 카트만두 시내 · 인근 보다나트 스투파
이른 아침에 가면 현지인의 일상과 함께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히말라야 트레킹의 성지, 푼힐과 베이스캠프
안나푸르나는 해발 8,091미터의 봉우리를 중심으로 한 히말라야 산군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가 모인 곳입니다. 전문 등반 장비 없이도 산장(롯지)에 묵으며 며칠에 걸쳐 걷는 트레킹이 가능해, 전 세계 트레커가 모여듭니다. 해돋이 명소 푼힐 전망대에서 보는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의 일출이 백미이고, 며칠~2주에 걸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코스도 인기입니다. 마을과 계단식 논, 설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걸음마다 펼쳐집니다. 포카라가 트레킹의 출발 거점이며, 짧게는 1~2일 가벼운 코스부터 긴 일정까지 체력과 일정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포카라에서 출발 · 입산 허가(TIMS·퍼밋) 필요 · 가이드·포터 동반 권장
푼힐 일출 코스는 2~3일로 짧아 트레킹 입문에 좋습니다

페와 호수와 히말라야 전망의 휴양 도시
포카라는 네팔 제2의 도시로, 잔잔한 페와 호수와 호수에 비치는 안나푸르나 설산으로 유명한 휴양 도시입니다. 트레킹의 출발 거점이자, 트레킹을 하지 않더라도 산과 호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호수에서 보트를 타거나, 사랑코트 전망대에서 히말라야 일출을 보는 것이 백미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설산을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경험이 인기입니다. 호숫가 레이크사이드 거리에는 카페와 상점이 모여 있어 머물기 편합니다. 카트만두에서 차로 약 6시간 또는 국내선으로 30분 거리이며, 안나푸르나 트레킹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카트만두에서 국내선 약 30분 또는 차로 약 6시간 · 레이크사이드 거점
사랑코트 일출과 페와 호수 보트, 패러글라이딩을 꼭 챙겨보세요

코뿔소와 야생을 만나는 네팔의 정글 사파리
치트완 국립공원은 네팔 남부 평원 '테라이'에 자리한 정글 보호구로,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에서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의외의 명소입니다. 멸종 위기의 외뿔코뿔소와 벵골호랑이, 코끼리, 악어가 서식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입니다. 지프 사파리나 카누를 타고 야생동물을 찾거나, 코끼리 보호센터를 방문하고 타루족 마을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이곳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새벽과 해 질 무렵이 동물 관찰에 가장 좋습니다. 카트만두·포카라에서 차로 약 5~6시간 거리이며, 트레킹과 도시 일정 사이에 자연과 야생을 더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지프 사파리·카누 별도 · 카트만두·포카라에서 차로 약 5~6시간
새벽·해질녘 사파리가 동물 관찰에 가장 좋습니다
현지 전문가가 선정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네팔 베스트 모먼트

네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은 소박하지만 든든한 현지식입니다. 콩 수프와 밥, 채소와 절임이 한 접시에 나오는 달밧은 네팔 사람들이 매일 먹는 국민 음식이고, 만두 같은 모모와 티베트식 국수 툭파도 대표적입니다. 달밧은 보통 리필이 되어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고, 1인 300~600루피 정도면 충분합니다. 카트만두와 포카라의 현지 식당이나 트레킹 산장에서 두루 맛볼 수 있습니다. 진한 네팔식 밀크티 '찌야'도 꼭 곁들여보시길 권합니다. 위생을 위해 갓 조리한 따뜻한 음식 위주로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TIP 1인 300~600루피 · 달밧은 리필 가능 · 찌야(밀크티) 추천
네팔 여행, 언제가 좋을까요?
봄(3~5월)과 가을(10~11월)이 가장 좋습니다. 하늘이 맑아 히말라야 전망이 또렷해요. 6~9월 몬순은 비가 잦고, 겨울(12~2월)은 고지대가 매우 춥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네팔은 봄(3~5월)과 가을(10~11월)이 여행과 트레킹에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하늘이 맑아 히말라야 전망이 또렷하고 기온도 10~25도로 쾌적합니다. 특히 10~11월 가을은 몬순이 끝난 직후라 공기가 가장 맑아 트레킹 성수기로 꼽힙니다. 봄에는 랄리구라스(네팔 국화)가 산을 붉게 물들입니다. 6~9월 몬순에는 비가 잦아 산이 구름에 가려지고 산사태 위험이 있어 트레킹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계곡이 푸르고 숙박비가 저렴해집니다. 12~2월 겨울은 저지대는 여행할 만하지만 고지대 트레킹은 매우 춥고 눈으로 막히는 구간이 생깁니다.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과 보다나트 스투파, 포카라, 치트완 국립공원은 첫 방문이라면 빠지기 어렵습니다. 카트만두는 고대 사원과 골목 문화가 살아 있는 문화의 중심이고, 포카라는 페와 호수와 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한 휴양 도시입니다. 치트완은 코뿔소를 만나는 정글 사파리로 색다른 매력을 더합니다. 트레킹을 원한다면 짧은 푼힐 코스부터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까지 체력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부처의 탄생지 룸비니도 의미 있는 여행지입니다. 보통 '카트만두 + 포카라 + 치트완'으로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기는 일정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네팔은 트레킹 없이 핵심만 보면 5~6박, 안나푸르나나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더하면 10박 이상이 적당합니다. 카트만두와 포카라, 치트완을 도는 데 5~6일이 필요하고, 푼힐 같은 짧은 트레킹을 더하면 일주일 안팎이 됩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는 7~12일,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는 12~16일이 걸리는 본격 일정입니다. 산악 국내선은 날씨에 따라 결항이 잦고 산악 도로는 이동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트레킹을 한다면 고산 적응 일정까지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전문가는 이 나라에서 실제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을 설계합니다. 가이드북에 나오지 않는 동네 맛집, 시간대별 혼잡도를 고려한 동선, 현지인이 실제로 가는 장소까지 고려해 일정을 설계합니다. 같은 일수라도 동선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여행지의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데, 이 부분을 전문가가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현지 교통수단 이용법, 이벤트 일정 확인, 숙소 위치에 따른 동선 최적화 같은 부분도 같이 준비해드립니다. 여행 중에는 실시간 채팅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대안 코스나 근처 추천 장소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의 자유로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설계와 예약, 현지 서포트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