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perfect trip, curated by local experts
Your perfect trip, curated by local experts

여행하기 좋은 시기
5~6월, 9~10월
시차
한국보다 1시간 느림 (-1H)
전압
220V
통화
위안 (CNY)
ABOUT WEIHAI
웨이하이 하면 흔히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도시를 먼저 떠올리는데, 웨이하이가 진짜 좋아지는 건 깨끗한 바다와 해안 산책로, 한적한 휴양의 분위기를 천천히 누릴 때 입니다. 류궁다오의 역사, 적산의 신라 유적, 끝없이 이어지는 해안 도로 같은 곳들이요. 유명 관광지로 채워진 동선에 이런 곳을 하나씩 끼워 넣으면, 같은 일수라도 훨씬 다채로운 여행이 됩니...

"웨이하이는 한국과 가깝다는 것만 떠올리기 쉬운데, 사실 류궁다오의 역사부터 적산의 신라 유적, 끝없는 해안 산책로까지 색이 다 달라요. 그래서 일정 짤 때 도심과 바다,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동선을 배분해 드려요."
테이아 · 경력 6년
여행자들이 검증한 다른 여행지에서 여행 일정을 만나보세요
패키지에선 불가능한 가족만의 루트, 숨은 명소, 실시간 케어가 가능합니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
BEST SEASON · 여행 적기
5월 ~ 6월, 9월 ~ 10월
맑고 선선한 바닷바람 웨이하이 여행의 황금 시즌
18~26°C
🌡 평균 기온
적음
☔ 강수량
쾌적
😎 체감 온도
12월 ~ 2월
춥지만 룽청에 백조가 찾아오는 한산한 겨울 시즌
-2~8°C
🌡 평균 기온
비수기
☔ 강수량
-20~30%
🏨 숙박비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웨이하이의 인기 명소를 소개할게요

근대사를 간직한 웨이하이 앞바다의 작은 섬
류궁다오는 웨이하이 앞바다에 자리한 작은 섬으로, 청나라 북양함대의 기지이자 청일전쟁(갑오전쟁)의 역사가 깃든 곳입니다. 배로 약 20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지만, 도심과는 전혀 다른 한적한 분위기를 품고 있습니다. 갑오전쟁 박물관에서 근대사를 둘러보고, 섬을 한 바퀴 잇는 '매화록' 산책로를 따라 바다와 숲을 거니는 것이 백미입니다. 섬에 서식하는 매화사슴을 만나거나 전망대에서 웨이하이 시가지를 바라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시내 부두에서 페리로 오갈 수 있어, 반나절이나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왕복 페리 포함 약 122위안 · 배로 약 20분 · 박물관·매화록
갑오 전쟁 박물관과 섬을 거니는 매화록 산책로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신라 장보고의 자취가 남은 바닷가 명산
적산 풍경구는 웨이하이 남쪽 룽청에 자리한 바닷가 명산으로, 붉은빛을 띤 산세와 함께 통일신라 장보고의 자취가 남아 한국인에게 특별한 곳입니다. 9세기 신라인들이 세운 사찰 '적산법화원'이 이곳에 자리합니다. 적산법화원을 둘러보고 바다를 굽어보는 거대한 적산명신상을 마주하며, 장보고 기념관에서 신라방의 역사를 만나는 것이 백미입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한·중 교류의 자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웨이하이 시내에서 차로 약 한 시간 거리이고, 인근 성산두와 묶어 외곽 일정으로 함께 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입장 약 120위안 · 적산법화원·장보고기념관 · 시내에서 차로 1시간
신라인의 자취가 남은 적산법화원과 장보고 기념관이 인상적입니다

중국 대륙 가장 동쪽 끝, 해돋이로 유명한 곶
성산두는 산둥반도의 가장 동쪽 끝, 중국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한 곶입니다. 바다로 불쑥 튀어나온 절벽과 등대가 어우러져, '하늘의 끝과 바다의 모서리'라 불리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새벽에 절벽 끝에서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고, 해안 절벽을 따라 난 산책로와 진시황이 다녀갔다는 유적을 둘러보는 것이 백미입니다. 탁 트인 바다와 거센 파도가 대륙의 끝다운 장쾌함을 선사합니다. 웨이하이 시내에서 차로 약 한 시간 반 거리이고, 적산과 묶어 하루 일정으로 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입장 약 160위안(셔틀 포함) · 해돋이 명소 ·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대륙의 끝에서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버려진 채석장을 복원한 거대한 산수 테마파크
화하성은 웨이하이 외곽에 자리한 대형 문화 테마파크로, 채석으로 파헤쳐졌던 산을 푸르게 복원해 만든 거대한 산수 정원입니다. 산과 호수, 누각이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옛 그림 속으로 들어온 듯합니다. 웅장한 성문과 누각을 둘러보고, 산을 무대로 펼쳐지는 대형 실경 공연 '천하봉선'을 관람하는 것이 백미입니다. 케이블카나 셔틀을 타고 넓은 원내를 돌며 곳곳의 정원과 사원, 불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웨이하이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이고,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입장 약 118위안 · 공연 별도 ·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산을 무대로 펼쳐지는 대형 실경 공연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현지 전문가가 선정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웨이하이 베스트 모먼트

웨이하이는 청정 해역을 낀 항구 도시라,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는 것이 여행의 큰 즐거움입니다. 갓 잡은 조개와 통통한 새우, 손질한 해삼 요리가 대표적이고, 제철이면 꽃게와 전복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해산물 한 상, 해물 만두 몇 개, 시원한 맥주 한 잔. 이런 식으로 먹으면 1인 약 60~120위안 정도에 푸짐한 한 끼가 해결됩니다. 항구 근처나 수산시장 옆 식당이 특히 신선하고 활기찹니다. 시장에서 직접 고른 해산물을 근처 식당에서 조리해 주기도 합니다. 해산물은 무게로 값을 매기는 곳이 많으니 주문 전에 가격과 무게를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TIP 항구 해산물 식당 추천 · 1인 약 60~120위안 · 조개·해삼·새우
웨이하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요?
초여름, 가을(5~6월, 9~10월)이 가장 좋습니다. 맑고 선선해 해안 산책을 즐기기 좋아요. 7~8월은 해수욕으로 붐비고, 겨울은 춥지만 백조를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초여름과 가을(5~6월, 9~10월)이 가장 좋습니다. 날씨가 맑고 선선해 류궁다오와 해안 산책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고 기온이 18~26도 사이라 활동하기 좋습니다. 특히 9~10월은 무더위와 인파가 한풀 꺾여 가장 쾌적한 시기입니다. 한여름인 7~8월은 해수욕장이 절정이라 활기차지만 가장 붐비고 숙소 가격도 올라갑니다. 겨울(12~2월)은 춥고 바닷바람이 강하지만 한적하고 저렴하며, 인근 룽청에는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야생 백조를 볼 수 있습니다. 바닷가라 안개가 끼는 날도 있으니 일정에 여유를 두시는 게 좋습니다.
류궁다오와 해안 산책로는 첫 방문이라면 빠지기 어렵습니다. 류궁다오는 청일전쟁의 역사가 깃든 섬이고, 시내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국제 해수욕장은 웨이하이의 자랑입니다. 신라 장보고의 자취가 남은 적산법화원과 대륙 최동단 성산두, 산수 테마파크 화하성도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좀 더 둘러보고 싶다면 행복의 문 일대와 한러 무역가도 일정에 넣어보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근교의 옌타이나 칭다오 같은 해안 도시까지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도심 위주라면 1~2박, 적산과 성산두 같은 외곽까지 포함하면 3~4박이 적당합니다. 1박은 류궁다오와 시내 해안만 빠르게 도는 느낌이 되기 쉽고, 2~3박이면 도심 해안과 류궁다오, 적산·성산두까지 여유 있게 넣을 수 있습니다. 2~3박이 도심과 바다, 외곽 명소를 균형 있게 즐기면서도 하루쯤 느슨하게 쉴 수 있는 가장 균형 잡힌 일정입니다. 동선은 권역별로 묶는 게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시내 해안에서 1~2박, 적산·성산두 쪽에서 1박 이런 식으로 묶으면 이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매우 가까워 주말을 이용한 2박 3일로도 충분합니다.
현지 전문가는 이 도시에서 실제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을 설계합니다. 가이드북에 나오지 않는 동네 맛집, 시간대별 혼잡도를 고려한 동선, 현지인이 실제로 가는 장소까지 고려해 일정을 설계합니다. 같은 일수라도 동선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여행지의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데, 이 부분을 전문가가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현지 교통수단 이용법, 이벤트 일정 확인, 숙소 위치에 따른 동선 최적화 같은 부분도 같이 준비해드립니다. 여행 중에는 실시간 채팅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대안 코스나 근처 추천 장소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의 자유로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설계와 예약, 현지 서포트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