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6시 인천공항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셀프 체크인으로 하루를 엽니다. 이른 비행이라 도착 후에는 무리한 이동보다 푸동 일대에 머무는 흐름으로 짰어요. 동방명주 지하의 상하이 역사박물관에서 조계지 시절 미니어처와 밀랍인형으로 옛 상해를 먼저 눈에 담고, 이어 동방명주 타워 전망대에 오릅니다. 통유리 바닥에서 황푸강과 마천루를 내려다보는 구도가 사진 담기에 좋아요. 타워는 해질 무렵 조명이 켜지기 전 늦은 오후 빛이 가장 부드러우니 그 시간대를 노려보세요. 첫날은 짐이 많으니 무리하지 않고 홀리데이 인 또는 동급 호텔에서 일찍 쉬는 편이 다음 날 컨디션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