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푸꾸옥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장을 나와 일행만 탑승하는 전용 차량으로 북부 바이다이 비치 쪽 멜리아 빈펄으로 이동해요. 짐 정리 후엔 무리한 일정을 넣지 않았어요. 첫날은 비행 피로가 남아 있어 전용 수영장이 딸린 독채 빌라에서 아이와 물놀이를 하며 몸을 푸는 쪽이 낫거든요. 저녁이 되면 리조트 안 레스토랑에서 가볍게 먹거나, 빌라 테라스에서 쉬며 다음 날 빈원더스, 사파리 일정을 위해 체력을 아껴 두는 게 좋아요. 도착 시간이 오후~저녁이면 조명이 켜진 단지 안을 버기로 한 바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