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해 푸꾸옥에 도착하는 첫날이에요.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지역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니, 이동 시간을 감안해 도착 후에는 무리한 일정을 넣지 않았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비행 뒤 피로가 쌓이기 쉬워서, 숙소에 짐을 풀고 근처를 가볍게 둘러보며 시차와 날씨에 적응하는 시간으로 두는 편이 좋아요. 9월 말 푸꾸옥은 우기 끝자락이라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갈 수 있으니, 우산이나 얇은 우비를 손 닿는 곳에 챙겨두세요. 저녁은 숙소 주변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일찍 쉬는 리듬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