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해 푸꾸옥으로 향하는 첫날이에요. 열두 분이 함께 움직이는 만큼 공항 도착 후에는 예약해 둔 차량으로 한 번에 숙소까지 이동하도록 동선을 잡았어요. 도착 시각에 따라 다르지만 저녁 무렵 숙소에 들어가게 되면 첫날은 짐을 풀고 대가족이 한 공간에 모여 쉬는 데 집중하시길 권해요. 독채 숙소라 방 배정이나 어르신들 동선을 여유 있게 정할 수 있고, 아이들도 눈치 보지 않고 지낼 수 있어요. 숙소 근처에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부모님이 일찍 쉬실 수 있도록 첫날 일정은 비워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