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출발해 푸꾸옥에 도착하는 날입니다. 도착 시각과 입국 절차, 짐 찾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첫날은 이동만으로도 하루가 갑니다. 아이 둘을 포함한 대가족이라 공항에서 숙소까지 차량 이동을 최대한 단순하게 잡았어요. 3베드 풀빌라 두 채로 나눠 머무는 구성이라 가족끼리 방을 넉넉히 쓸 수 있고, 짐을 풀고 나면 빌라 안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시작하기 좋습니다. 첫 저녁은 무리한 외출 대신 숙소 근처에서 가볍게 식사하며 컨디션을 맞추시길 권해요. 연초 성수기라 도착 당일 마트에서 생수와 간식을 미리 사두면 다음 날 아침이 한결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