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저가항공으로 출발해 푸꾸옥에 도착하는 날이에요. 비행과 입국 수속으로 하루가 지나가는 만큼 도착 후에는 별다른 일정을 넣지 않았어요.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하고, 짐을 풀고 나면 어머님과 아이들이 먼저 쉴 수 있도록 여유를 뒀습니다. 풀빌라라 아이들은 물놀이로 이동 피로를 풀 수 있고, 어른들은 실내에서 짐 정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첫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가볍게 해결하시는 걸 권합니다. 무릎이 불편하신 어머님을 생각해 첫날은 걷는 동선을 최소화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