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해 푸꾸옥 공항에 닿는 날이에요. 뚜벅이 여행이라 숙소는 이동이 편한 즈엉동 타운이나 롱비치 인근을 기준으로 봐두시면 도착 후 동선이 짧아집니다.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숙소에 짐을 푼 뒤, 걸어서 나갈 수 있는 롱비치 쪽에서 해질녘을 보내기 좋아요. 저녁에는 즈엉동 야시장을 둘러보며 해산물과 과일을 가볍게 맛보는 정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권해요. 비행 뒤 첫날인 만큼 일정을 채우기보다 도착 시간에 맞춰 쉬는 데 무게를 두었습니다. 야시장은 저녁 6시 이후부터 붐비니 조금 이른 시간에 나가면 여유롭게 걸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