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밤 비행기로 출발합니다. 인천에서 밤에 떠나면 현지에는 새벽 무렵 도착하게 되는데, 유아와 소아를 동반한 이동이라 기내에서 아이들이 잠들 수 있도록 겉옷과 목베개, 간단한 간식을 손이 닿는 곳에 챙겨 두시면 좋아요. 성인 8명, 아동 2명이 함께 움직이는 만큼 좌석은 붙여서 배정하는 편이 편합니다. 성인 두 분은 토요일 밤에 따로 오시기로 하셨으니, 이번 첫 출발은 나머지 여덟 분 기준으로 좌석과 짐을 정리해 두겠습니다. 도착 후에는 숙소로 바로 이동해 첫날은 무리 없이 쉬는 흐름으로 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