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시 도착 비행기라 공항에 내리면 이미 해가 기울어 있어요. 첫 해외여행이신 시부모님과 5세 아이가 함께라 첫날은 이동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어요. 기사님이 동행하는 미니버스로 짐을 한 번에 싣고 숙소로 바로 이동하시면 어른들도 아이도 지치지 않아요. 숙소 근처에서 가볍게 쌀국수나 볶음밥 정도로 첫 끼를 해결하고 일찍 쉬시는 편이 다음 날 컨디션에 좋습니다. 푸꾸옥 저녁은 습도가 높은 편이라 도착 직후 물을 충분히 챙겨 두시면 아이와 부모님 모두 편하게 첫 밤을 보내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