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출발해 푸꾸옥에 도착하는 날이에요. 비행 시간과 입국 절차를 고려하면 도착 후에는 무리하지 않고 숙소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 좋아요. 짐을 풀고 나면 근처 해변을 걸으며 바닷바람을 쐬거나, 저녁 무렵 야시장 쪽으로 나가 볶음 요리와 해산물로 첫 끼를 채우기 좋습니다. 성인 네 분이 함께 오시니 이동보다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다음 날 계획을 편히 나누는 시간으로 두었어요. 도착일 저녁에는 환전과 유심을 미리 확인해 두면 다음 날부터 움직임이 한결 수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