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출발 두 팀과 인천 출발 두 팀이 각기 다른 편으로 도착하는 날이라, 공항에서 성함이 적힌 피켓을 든 드라이버가 팀별로 맞이하도록 잡아 두었어요. 도착 시간이 팀마다 다를 수 있어 각자 픽업 후 숙소로 모이는 방식이 편합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20분 안팎이라 첫날 이동 부담은 적은 편이에요. 3베드 풀빌라 두 채와 2베드 풀빌라 두 채로 나눠 각 가족이 한 침실을 쓰도록 배치했고, 도착 후엔 짐을 풀고 빌라 수영장에서 가볍게 쉬며 다른 팀을 기다리기 좋아요. 첫 저녁은 무리하지 말고 빌라 근처에서 간단히 드시는 것을 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