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해 푸꾸옥에 도착하는 날이에요. 대부분의 항공편이 늦은 오후에서 저녁 사이에 닿기 때문에,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숙소에 짐을 풀고 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하는 정도로 잡았어요. 공항에서 즈엉동 시내나 롱비치 방향 숙소까지는 차로 20~30분 남짓입니다. 성인 네 분이 함께 오시니 도착 후 시내 쪽 식당에서 쌀국수나 해산물로 첫 끼를 드시고, 편의점에서 물과 간식을 미리 사두면 이튿날 아침이 편해요. 밤 비행이라면 무리한 이동보다 숙소 근처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게 다음 일정을 위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