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푸꾸옥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항공 시간에 따라 도착 후 리듬이 달라지지만, 첫날은 무리한 일정을 넣지 않고 숙소 체크인과 짐 정리에 시간을 두는 편이 좋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한 어른 여섯 분과 아이 넷이 함께 움직이는 만큼, 공항에서 숙소까지 차량 이동을 넉넉히 잡고 인원과 짐을 한 번에 소화할 수 있는 규모로 준비하는 게 편합니다. 도착이 늦으면 숙소 근처에서 가볍게 저녁을 해결하고 일찍 쉬는 쪽을 권해요. 첫날 밤은 아이들이 시차와 이동으로 지칠 수 있으니 숙소 안에서 마무리하는 게 다음 날 컨디션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