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푸꾸옥까지 비행 시간이 길어 도착하면 오후나 저녁이 되기 쉽습니다. 어른 네 분과 아이 둘, 특히 할머니의 컨디션을 생각해 첫날은 무리하지 않게 잡았어요.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해 짐을 풀고, 숙소 근처에서 가볍게 저녁을 드시는 정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권합니다. 일곱 명이 함께 움직이려면 차량 픽업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편하고, 아이들 물놀이 용품이나 상비약은 짐에서 바로 꺼낼 수 있게 챙겨 두시면 다음 날 아침이 수월해요. 푸꾸옥은 1월에도 낮이 더우니 도착 직후 물을 넉넉히 드시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