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해 푸꾸옥 공항에 내리면 전담가이드와 전용차량이 맞이합니다. 공항에서 중부 인터컨티넨탈 호텔까지는 차로 크게 멀지 않아 아이들이 지치기 전에 도착할 수 있어요. 첫날은 이동으로 지치기 쉬우니 무리한 일정 없이 호텔에 짐을 풀고 주변을 둘러보는 정도로 잡았습니다. 인터컨티넨탈이 자리한 롱비치 남쪽은 해가 지는 방향이라 저녁 무렵 해변으로 나가면 노을을 볼 수 있어요. 10살, 7살 남매가 물놀이를 하고 싶어 하면 호텔 수영장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 식사는 호텔 근처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일찍 쉬는 편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