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해 푸꾸옥에 도착하는 날이에요.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지역에 따라 차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니, 도착 시간이 늦으면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숙소 주변만 둘러보는 편이 낫습니다. 짐을 풀고 나면 근처에서 가볍게 식사하며 베트남 음식에 입맛을 맞춰 보기 좋아요. 11월 푸꾸옥은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라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바람이 선선합니다. 자녀분과 함께라면 첫날은 시차보다 이동 피로가 크니, 물과 간식을 챙겨 두고 일찍 쉬면서 다음 날 컨디션을 잡는 걸 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