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푸꾸옥까지는 직항으로 대여섯 시간 정도 걸려요. 도착하면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해 짐을 풀고, 첫날은 무리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4세, 6세 아이들은 비행 뒤 피곤해하기 쉬워서 도착 당일에는 일정을 비워 두었어요. 체크인 후 숙소 수영장이나 근처 해변을 가볍게 둘러보고, 저녁은 리조트 근처에서 간단히 해결하시는 걸 권해요. 12월 말 푸꾸옥은 건기라 낮에는 따뜻하고 저녁에는 선선합니다. 아이들 물놀이 후 감기 들지 않게 겉옷 하나 챙겨 두시면 좋아요. 첫날 밤은 일찍 쉬며 시차와 이동 피로를 풀고 다음 날을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