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일이에요. 한국에서 푸꾸옥까지는 직항 기준 다섯 시간 남짓 걸리고,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보통 삼사십 분 정도 이동하게 됩니다. 도착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숙소에 짐을 풀고 주변을 둘러보는 정도로 잡았어요. 공항 환전소보다 시내 환전소 환율이 나은 편이니 급한 돈만 공항에서 바꾸시길 권해요.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쌀국수나 해산물 한 끼로 가볍게 드시고,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일찍 쉬는 흐름이 좋습니다. 이동으로 피로가 쌓인 날이라 휴식에 무게를 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