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푸꾸옥까지 직항으로 이동하는 날이에요. 아이 둘과 함께라면 공항에서의 대기와 기내 시간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니, 첫날은 무리한 일정을 넣지 않았어요. 도착 후에는 숙소로 바로 들어가 짐을 풀고, 근처에서 가볍게 식사만 하는 정도로 잡았습니다. 저녁 도착이면 아이들이 지쳐 있을 수 있으니 첫 끼는 쌀국수나 볶음밥처럼 익숙한 메뉴가 무난해요. 물과 간단한 간식은 공항 편의점에서 미리 챙겨 두면 숙소 이동 중에 요긴하게 쓰입니다. 오늘은 잘 쉬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