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출발해 파리에 도착하는 날입니다. 공항에서 드라이버와 미팅한 뒤 전용차량으로 호텔까지 40~50분 정도 이동하니, 아이 둘과 짐이 많은 상황에서도 대중교통을 헤맬 걱정 없이 편하게 시내로 들어갑니다. 숙소인 홀리데이 인 파리 가르 드 리옹 바스티유는 리옹역과 가까워 이후 시내 이동과 스위스행 열차 탑승까지 동선이 짧습니다. 도착 시각과 시차 때문에 첫날은 무리한 일정을 넣지 않았어요. 체크인 때 시티택스를 결제하고, 방에서 짐을 풀고 근처를 가볍게 걸으며 쉬는 편이 다음 날 컨디션에 좋습니다. 아이들 여권은 이후 투어 무료 입장 증빙에 쓰이니 한곳에 잘 챙겨 두세요.
엄마와 두 아이의 파리, 스위스 10일
이 일정의 포인트
- 1아이들과 이동이 편한 구성파리에서 스위스까지 고속열차와 파노라마 열차로 연결해 이동 부담을 줄였어요.
- 23인 1실 도심 숙소파리 리옹역, 인터라켄, 루체른 모두 역과 가까운 도심 호텔로 잡았어요.
- 3처음 유럽에 맞춘 가이드 투어루브르, 융프라우 등 주요 일정을 조인 투어로 넣어 자유여행의 걱정을 덜었어요.
- 4중2, 초5가 함께 즐길 코스박물관과 알프스 산악열차, 유람선을 섞어 아이들이 지치지 않게 짰어요.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개인화된 일정표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일정 내 전 일정 숙박
- 일정 내 현지 이동 교통편
- 현지 가이드 동반 투어
- 일정에 포함된 투어 및 액티비티
- 현지 로컬 정보 제공 (치안, 문화, 팁 등)
- 여행 시 주의사항 안내
- 현지 추천 레스토랑 정보 제공
- 국제선 항공권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전체 동선 한눈에
지도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가 열려요맞춤 일정
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오전에는 루브르 박물관을 가이드와 함께 둘러봅니다. 넓은 규모에서 아이들이 지치기 전에 핵심 작품 위주로 3시간 반 정도 집중해서 보는 구성이라, 처음 유럽에 온 중2와 초5도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투어 종료 후에는 루브르 바로 옆 르 퓨무아르 같은 곳에서 점심과 휴식을 갖기 좋아요. 오후 3시에는 오페라역에서 워킹 투어에 합류해 몽마르뜨와 사크레쾨르, 에펠탑 방향까지 걷습니다. 혼자 아이들과 다니면 조금 부담스러운 몽마르뜨를 가이드와 함께 도니 마음이 놓이고, 파리 대중교통 타는 법도 이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소매치기가 잦은 구간이니 가방은 앞으로 메고, 아이들 여권은 투어에 꼭 챙겨 주세요.
이날은 파리 근교로 나가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 Ternes역에서 미팅해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과 오베르쉬르우아즈, 그리고 베르사유 궁전까지 도는 일정으로, 꽃이 가득한 정원과 넓은 대정원이 있어 아이들도 실내 관람보다 덜 지루해합니다. 소요 시간이 약 11시간으로 긴 편이라 물과 간식, 겉옷을 챙기고 편한 신발을 신는 편이 좋아요. 베르사유는 만 18세 미만 무료이니 아이들 여권을 꼭 지참하시고, 궁전 내부는 자유관람이라 가족 속도에 맞춰 돌 수 있습니다. 투어 종료 후에는 미팅 장소에 내려주며, 호텔로 돌아와 저녁은 가볍게 먹고 쉬면서 다음 날 스위스 이동을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가이드 투어 없이 가족끼리 파리를 즐기는 날입니다. 오전에는 갤러리 라파예트와 쁘렝땅 백화점이 모여 있는 오스만 거리에서 쇼핑을 하고, 라파예트 8층 테라스에 올라 에펠탑 방향 시내 전경을 무료로 볼 수 있어 아이들과 쉬어 가기 좋아요. 점심은 단일 메뉴 스테이크로 유명한 르 를레 드 랑트르코트나 마레지구의 카페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오후에는 샹젤리제와 개선문을 걷고, 저녁 무렵 알마 다리 부두에서 바토무슈 크루즈를 탑니다. 70분 동안 강 위에서 주요 명소를 훑는 구성이라 많이 걸어 지친 아이들도 앉아서 편하게 파리를 볼 수 있어요. 티켓은 받으신 시간대에 맞춰 자유롭게 탑승하시면 됩니다.
파리 리옹역에서 TGV리리아를 타고 약 3시간 만에 바젤에 닿고, 다시 열차로 1시간 50분 정도 이동해 인터라켄으로 들어갑니다. 큰 짐을 옮기는 날이라 좌석에 앉아 창밖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이동 자체가 볼거리가 됩니다. 호텔 체크인 때 게스트 카드를 요청하면 인터라켄 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오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더 쿨름 푸니쿨라로 10분 만에 전망대에 올라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보시는 걸 권합니다. 해질 무렵 봉우리가 붉게 물드는 시간이 가장 좋아요.

이른 아침 인터라켄 동역에서 전용차량 투어로 출발해 몽트뢰를 거쳐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까지 다녀오는 긴 하루입니다. 기차 시간에 쫓기지 않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구성이라 세 식구가 함께 다니기에 부담이 덜하고, 이동 중 잠깐씩 쉬며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고르너그라트에서 마테호른을 마주하는 순간이 이날의 정점이에요. 체르마트는 고도가 높아 한여름에도 기온차가 크니 아이들 경량 패딩을 꼭 챙기고, 물과 간식도 미리 준비하세요. 12시간 가까이 걸리는 일정이라 돌아온 뒤에는 회에베크 거리의 카페에서 가볍게 저녁을 들며 쉬는 편이 좋습니다.
오전 8시 30분 인터라켄 동역에서 가이드와 만나 산악열차로 융프라우요흐 정상에 오릅니다. 라우터브루넨과 클라이네 샤이데크를 거쳐 오르는 길 자체가 볼거리라 아이들도 지루할 틈이 없어요. 정상에서는 얼음궁전과 눈밭, 전망대를 둘러보고 컵라면과 초콜릿 가게에 들르는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정상은 한여름에도 겨울 날씨이니 따뜻한 겉옷과 장갑, 선글라스를 챙기세요. 오후 3시 무렵 인터라켄으로 돌아오면 고산지대를 다녀온 만큼 무리하지 말고 호텔에서 충분히 쉬는 편이 다음 일정에 좋습니다. 서역 앞 베비스에서 퐁듀로 저녁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아요.
오전에 체크아웃 후 골든패스라인 파노라마 열차로 인터라켄에서 루체른까지 약 2시간 이동합니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로 탑승할 수 있고, 좌석을 지정하고 싶으면 사전에 말씀해 주세요. 큰 창으로 지나가는 산과 호수 풍경 덕분에 이동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루체른에 도착하면 호텔 근처 빈사의 사자상을 시작으로 카펠교, 무제크 성벽, 로이스 강변의 구시가지를 천천히 걷습니다. 건물 외벽의 프레스코화를 살펴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돼요. 트래블 패스로 호수 유람선을 무료로 탈 수 있으니 호수 위에서 시내와 카펠교를 바라보는 시간도 넣어보시길 권합니다.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온전한 하루는 루체른 호수를 무대로 배와 열차, 케이블카를 번갈아 타며 채웁니다. 루체른 선착장에서 유람선으로 비츠나우까지 약 한 시간, 진행 방향 왼쪽에 앉으면 호수 너머 알프스가 잘 보여요. 이어 유럽 최초의 산악열차로 산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에 오르고, 칼트바드에서 베기스를 거쳐 다시 배로 내려옵니다. 오후에는 슈탄스로 이동해 2층이 열린 카브리오 케이블카로 슈탄저호른에 올라요. 리기 쿨룸에서 칼트바드로 이어지는 완만한 하이킹 길은 초5, 중2 아이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스위스 패스가 있어 배와 열차 승차가 편하니, 아이들 체력에 맞춰 두 산 중 하나만 골라 여유롭게 다녀도 좋습니다.
귀국일이지만 오후 비행 전까지 루체른 시내를 조금 더 둘러볼 시간이 있어요. 체크아웃 후 짐은 루체른역 락커나 유인 보관소에 맡기고 가볍게 움직이시면 됩니다.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로젠가르트 미술관은 피카소와 클레, 모네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스위스 패스 마지막 날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아이들과는 레더라, 바흐만 같은 초콜릿 매장에서 무게로 파는 판 초콜릿을 골라 선물을 챙기기 좋아요. 점심은 4대째 이어온 갈리커 같은 전통 식당에서 스위스 가정식으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이후 루체른역에서 취리히 공항까지 열차로 약 1시간 10분, 매시 10분과 35분경 직행이 있으니 비행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스위스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이제, 우리 가족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