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오전 비행기로 출발해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내리면, 전용 차량이 대기하고 있어 무거운 짐을 들고 택시를 잡을 필요 없이 바로 강변 호텔로 이동해요. 이번 여정의 숙소는 차오프라야 강 서쪽에 자리해 야외 수영장과 강 풍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초등학생 두 아이가 도착 첫날 물놀이로 긴장을 풀기 좋아요. 저녁에는 무리한 일정 없이 호텔 인근에서 가볍게 현지 음식을 맛보며 시차와 이동 피로를 정리하시길 권해요. 아이콘시암 쇼핑몰이 차량으로 가까워 편의점, 먹거리가 필요할 때 나가기 수월하고, 리버뷰 객실을 요청해 두면 강 위로 오가는 배를 보며 첫날 밤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